노동

민주노총 임원 총사퇴 기자회견문 발표

민주노총 임원 총사퇴 기자회견문 발표

이수호 위원장은 "이제 진정한 혁신과 단결, 투쟁을 위해 본인의 사퇴가 도움이 된다면 그 길을 택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임원진들 역시 같은 뜻을 모았습니다"라고 말하고 중집 동지들이 즉각 비대위를 구성해줄 것을 요청했다.

[논설] 민주노총 혁신, 공개적인 ‘공동의 장’ 마련해야

[논설] 민주노총 혁신, 공개적인 ‘공동의 장’ 마련해야

소수가 다수가 될 수 있다는 정치적 과정이 보장되지 않고는, 또는 소수의 견해가 자신을 실현할 수 있는 운동과정이 봉쇄될 경우에는 논쟁과 논점이 형성되기 어렵다. 이 경우에 민주노총은 ‘공론 형성의 장’이 아닌 ‘권력의 장’으로 변질...

기륭전자 경비와 경찰의 능숙한 상생

기륭전자 경비와 경찰의 능숙한 상생

천막을 철거한 후 기륭전자 경비원들이 기동대 뒤로 몰려가 경찰과 함께 시위를 막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세상에 찍힌 사진에는 당시 경찰이 참가자들에게 조금씩 밀리자 검정색 모자를 쓴 용역업체 경비원들이 전투헬멧을 착용한 기동대원들 뒤에서 함께 시위를 저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충남서부지구협, 이수호 집행부 불신임 투표 결의

충남서부지구협, 이수호 집행부 불신임 투표 결의

민주노총 지도부의 총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센 가운데 충남서부지구협의회 단위노조 대표자들이 ‘이수호 집행부 불신임 투표’를 선언하고, 민주노총 법률원 상근자들이 총사퇴의 뜻을 밝히는 등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 충남서부지구협, “하반기 투쟁의 전제 조건은 이수호 집행부의 총사퇴” 충남서부지구협의회 소속의 단위노조 대표자 50명은 “운동의 원칙과 상식을 저버린 이수호 집행부를 우리는 더이상 지도부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10월 말까지 이수호 집행부가 스스로 총사퇴하지 않을 경우, 이수호 집행부 불신임 조합원 투표를 11월 1일부터 실시하는 하반기 총파업 찬반투표와 동시에 실시할 것”이라 밝혔다. 이들은 “비리 부정에 조직적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통해 최소한의 상식적 책임이라도 보여야 할 이수호 집행부가 오히려 하반기 투쟁을 볼모로 삼아 사퇴를 거부하고 개인의 선거 불출마라는 시간벌기로 현장을 기만하고 있다”면서 “하반기 투쟁을 위해 이수호 집행부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반기 투쟁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라도 이수호 집행부의 총사퇴가 전제사항”이라고 주장했다. 충남서부지구협의회는 “이수호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이 가결되면, 이수호 위원장의 모든 지침을 거부하되 대의원대회에서 결의된 하반기 투쟁은 총력을 다해 실천할 것”이라고 밝히고 “하반기 투쟁을 위해 이수호 집행부가 아닌 별도의 투쟁지도부의 조속한 구성”을 전국의

기륭전자에서 22살, 여성 그리고 비정규직이라는 것

기륭전자에서 22살, 여성 그리고 비정규직이라는 것

반가웠다. 익히 보았던 얼굴이었다. 농성장에서 추석을 맞던 그녀가 카메라를 향해 다소곳이 두 손 모으고 수줍게 얘기하던 장면이 떠올랐다. 그래서 그렇게 반가웠던 모양이다.

서울시, 불법파견·부당노동행위 앞장 서

서울시, 불법파견·부당노동행위 앞장 서

여성가족부 안의 노동자들의 생리휴가 사용률이 0%로 나타나는 등 공공기관의 노동실태가 최악임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에 고용되어 있는 노동자 4명중 1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마석 이주노동자 단속연행

마석 이주노동자 단속연행

20005년 10월 17일 마석에 위치한 성생공단에서는 마을 주민과 공장주들이 출입국 사무소 직원들의 이주노동자 단속연행에 반대하며 봉고차로 출입국의 마이크로버스 두 대를 막으며 9시간 정도 항의하였다.

“내 밥그릇은 내가 찾자”

“내 밥그릇은 내가 찾자”

연행되었던 16명의 조합원 중 11명만이 현장에 돌아온 가운데 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은 ‘기륭전자 공권력 침탈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나머지 5명의 조합원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상황이다.

이수호 위원장, “20일 오전에 입장 발표하겠다”

이수호 위원장, “20일 오전에 입장 발표하겠다”

중집회의에서는 △강승규 전 수석부위원장 징계 건 △비리근절을 위한 제도적 대책 건 △10.26 국회의원 재선거 지원방안 등 3가지 안건을 다룰 예정이었으나 지도부 거취 문제를 놓고 회의 초기부터 설전이 벌어졌다.

“민주노총을 소수 권력자의 노조로 전락시킬 셈인가”

“민주노총을 소수 권력자의 노조로 전락시킬 셈인가”

민주노조 같이 지키자고 했는데 얼마나 우습게 보겠는가. 자존심 상한다’는 이야기를 했다. 나는 할 말이 없었다. 50이 넘은 여성조합원들, 어렵게 투쟁을 이끌고 있는 간부들에게 우리가 민주노조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싶은 생각까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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