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정혜주의 바리오 아덴트로] “10000명 이상의 쿠바 의사들 베네수엘라 마을 속으로”

[정혜주의 바리오 아덴트로] “10000명 이상의 쿠바 의사들 베네수엘라 마을 속으로”

케랄라도 쿠바도,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이런 공공서비스를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주의적 혁명을 통해 권력을 장악하고 장악된 권력을 이용하여 공공서비스의 기반을 형성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사용자성 인정하라”

“교육부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사용자성 인정하라”

이들은 청소나 차 접대, 학교장 심부름 등 온갖 잡무처리를 도맡아 하며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으나, 생리휴가나 월차 사용에 제한을 받고 있으며 계약해지와 면직이 잦아 고용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덤프연대, 13일 0시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차량시위 선언

덤프연대, 13일 0시 총파업, 전국동시다발 차량시위 선언

건설산업연맹 덤프연대가 '유가보조 직접지급, 도로법개정'등을 내걸고 13일 오전 0시를 기해 총파업및 전국동시다발 차량시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금품과 향응으로 노조선거 개입한 코오롱을 처벌하라!

금품과 향응으로 노조선거 개입한 코오롱을 처벌하라!

민주노총 구미지역협의회는 11일 성명을 내고 (주)코오롱 사측이 선거과정에서 선거관리위원들에게 금품과 향응 제공 한 사실을 확인, 규탄의 입장을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구조조정 과정에서 노사합의를 두 번씩이나 어기고 일방적으로 정리해고를 강행했던 (주)코오롱은 지난 7월 25일 정리해고자인 최일배씨가 제10대 코오롱노동조합 위원장으로 당선이 확정되자 선관위원장 및 선거관리위원들을 불러 해고하겠다고 협박하고,당선무효를 만들라고 지시했고,이에 위협을 느낀 선관위원들은 7월 28일 기습적으로 당선무효를 선언, 이후 코오롱 노무팀과 인사팀의 진두지휘 하에 구미, 대구, 칠곡, 충무 등지를 돌며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코오롱노동조합은 두 달에 걸친 준비를 통해 회사가 금품과 향응으로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구미지구협의회는 “회사가 이렇게 노조임원 선거를 뒤집으려 혈안이 된 이유는 바로 구조조정 때문이다. (주)코오롱은 2005년을 흑자전환의 해로 잡고 작년 말 강력한 구조조정을 벌여왔다. 정리해고자들은 회사의 잘못된 구조조정을 막겠다는 일념으로 8개월째 투쟁을 계속하고 있고 이들이 노조임원에 당선 된 것이다. 이는 ‘전체 비정규직을 통한 구조조정을 유도’하며 ‘노조무력화 음모’가 정리해고자들의 당선으로 무위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자 사측이 금품을 제공하며 선거를 무효화 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동윤 열사 전국노동자장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 분노 폭발

김동윤 열사 전국노동자장에서 화물연대 조합원들 분노 폭발

김동윤 열사 전국노동자장이 있었던 10일 장례식 마지막 순서인 하관식을 마친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솥발산의 출입을 모두 봉쇄했다. 총파업 및 지도부 총 사퇴를 요구하며 지도부가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모든 통행을 금하겠다는 것. “투쟁 회피하는 지도부는 총사퇴하라” 조합원들은 “지도부도 더 이상 교섭을 해봤자 아무 것도 나올 것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정부와 협상을 운운하고 있다”며 “총파업으로 우리의 힘을 보여주어야 할 때 동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투쟁을 회피하고 있다”고 현 지도부를 다그쳤다. 조합원들은 고창규 화물연대 부산지부장 및 김종인 화물통준위 위원장 등 현 지도부의 총사퇴와 총파업에 대한 찬반을 즉시 붙일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황대섭 화물연대 서경지부 경기동부지회 지회장 미조직특위 위원장은 “말도 안되는 안을 가지고 찬반에 붙일 것이 아니”라며 “직접적으로 총파업에 대한 찬반투표가 이루어지는 것이 더 합당하다”고 주장했다. 고 김동윤 열사가 지난달 10일 신선대 부두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한지 3일 만에 숨지고 이후 화물연대는 화물노동자의 생존권과 노동기본권 등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현재까지 장례식을 연기해왔다. 화물연대는 화물노동자 처우 개선에 대한 정부 측 방침을 9일까지 제시하라고 요구했고 건교부장관이 정부안을 알려오면서 장례식이

민주노총, 위원장 사퇴 철회-조기선거로 가닥

민주노총, 위원장 사퇴 철회-조기선거로 가닥

민주노총은 11일 오전 9시30분 중집회의를 속개, 현 지도부의 임기 단축과 조기 선거를 결정했다. 조기 선거가 치러질 경우 내년 1월 대의원대회가 예상되며, 하반기 투쟁을 마무리한 후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결정이다.

또 한 명의 열사를 보낸다

또 한 명의 열사를 보낸다

화물연대 조합원들은 “김동윤 열사를 이렇게 보내려고 30일 동안 차가운 냉동고에 넣어놓았냐”며 “장례식이 치러지고 있는 현재까지도 일하고 있는 화물노동자들이 있는데 말도 안되는 정부안은 받아놓고 도대체 총파업은 언제할 것이냐”며...

‘민주노조운동 정신 훼손’에 단호한 대처와 각성 촉구

‘민주노조운동 정신 훼손’에 단호한 대처와 각성 촉구

검찰의 조사로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의 혐의가 점차 사실로 드러나면서 '금품수수' 자체만으로도 이론의 여지가 없기 때문인 듯 하다. 그러나 이와 더불어 민주노조운동의 위기와 투쟁 상실에 대한 우려도 증폭되고 있다.

[백원담의 시와 모택동] 혁명과 낭만

[백원담의 시와 모택동] 혁명과 낭만

인간의 진보지향, 그 아름다운 미래는 없는 듯, 자기모순 속에서 아웅다웅 박투하는 오늘의 형국. 우리는 과연 길을 잘못 든 것인가. 길이란 원래부터 거기 놓여있는 것이 아니라 자꾸 그 길로 나아가서 진짜 길로 열어가는 것인데.....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기습 연행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기습 연행

지난 9월 15일엔 구사대가 차량 돌진과 물대포 공격. 그리고 9월 28일엔 용역깡패가 전면배치되어 주공장 내 1, 2라인 난입과 노동자 다수 부상 10월 1일엔 이번엔 경찰이 직접 교통사고를 내고 노동자를 납치해가는 일이 발생합니다.

기사 26,15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