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STOP! 뉴미디어, 지상파DMB를 공영방송으로

STOP! 뉴미디어, 지상파DMB를 공영방송으로

10일 오전 9시30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STOP! 뉴미디어!-지상파DMB를 공영방송으로!’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천영세 민주노동당 의원과 정책위원회는 난개발 되고 있는 지상파DMB 정책의 강행 중단을 요구하고, 12월 1일 본 방송을 앞둔 지상파DMB가 공적인 이동방송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최측은 ‘지상파 DMB의 정책대안’과 ‘뉴미디어환경에서의 공영방송 연구’ 등 두 개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하였다. 천영세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 기간 동안 문화관광부, 방송위원회, KBS 등 각 피감기관별 뉴미디어 정책을 집중 진단하였다. 국정감사에서 천영세 의원은 정부가 미디어 수요와 시장조사에 부실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거치지 않은 채 산업논리 일변도의 주먹구구식 정책을 추진해온 점을 질타했다. 한편 10월 7일에는 미디어정책포럼과 함께 지난 5월 31일 부터 매주 10회간 진행한 화요 공개 세미나 ‘뉴미디어 난개발! 그 현실과 대안’ 자료집을 CD로 발간한 바 있다. CD에는 뉴미디어 콘텐츠 정책 및 공공채널, 공동체라디오와 시민 미디어, 데이터 방송, 주파수 배분 정책 등 각 회별 발표문 및 녹취록, 그리고 시민참여방송 R-TV 지원으로 두 차례에 걸쳐 제작한 토론회 ‘이것이 미디어 공공성이다’ 동영상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김정대 민주노동당 정책위원은 “산업과 시장 논리 중심의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업무정지 의사 밝혀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업무정지 의사 밝혀

이수호 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의 비리사건은 70만 조합원 동지들과 한국노동운동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민중 앞에 부끄러운 사건"이라며 "충격과 실망감에 젖어 있을 동지들에게 민주노총 조합원의 대표로서 머리숙여 정중히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140일전 강제연행된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2차 재판

140일전 강제연행된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2차 재판

140일 전 기습납치 강제연행된 이주노조 아노아르 위원장. 2005년 9월 30일.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2차 재판이 지난 8월 26일에 이어 다시 이어졌습니다.

한원CC노동자, 다시 싸울 수 밖에 없었다!!

한원CC노동자, 다시 싸울 수 밖에 없었다!!

9월 25일 연대단위와 함께 한원CC노동조합은 파업이 끝난 뒤현장복귀 후 현장에서 첫 집회를 갖습니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제조업의 쇠퇴와 중소기업의 몰락? 공동화와 양극화의 허와 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제조업의 쇠퇴와 중소기업의 몰락? 공동화와 양극화의 허와 실

정말로 시급히 제기되고 있는 과제는 미래에 대한 공포 속에서 정부 및 재계와 머리를 맞대고 ‘제조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발전경향이 내일로 지속되지 않도록 대중의 불만을 투쟁으로 조직해 나가는 일이다.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제조업 공동화론’, 사기꾼의 언어로 포장된 친자본 협조주의

[2005년 한국의 노동자] ‘제조업 공동화론’, 사기꾼의 언어로 포장된 친자본 협조주의

현자 이상욱 집행부는 현대자본의 앞잡이 역할을 하면서 국내자동차산업(자본) 보호를 위한 한일FTA 저지투쟁에 나서고, 금속연맹 등은 특히 중국으로의 자본이동을 거론하면서 국내 제조업이 거대한 공룡에 흡수될 것인양 선전해댔다.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구속수감

강승규 수석부위원장 구속수감

강승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의 금품수수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 결과 구속이 확정됐다.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은 전국민주택시노조연맹 위원장이던 2001년 8월부터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재임중이던 2005년 9월까지 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박 모 회장으로부터 6차례에 걸쳐 5,100만원을 받았고, 2004년에는 두 차례에 걸쳐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이 모 이사장으로부터는 3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박 모 회장은 돈을 건네주며 “‘부가세 감면분을 지급하고 완전 월급제를 실시하라’는 조합원들의 요구를 잘 무마시켜달라”는 청탁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8일 발부된 구속영장에서는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이 2001년 8월 박 모 회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은 검찰 조사 후인 8일 저녁 영등포구치소에 수감됐다.

민주노총, 강승규 수석 혐의 드러날시 엄정처리 방침

민주노총, 강승규 수석 혐의 드러날시 엄정처리 방침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의 긴급 체포 사태를 겪은 민주노총이 7일 저녁 소집된 긴급 회의를 통해 입장을 발표하고 자체 진상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성명서에서 “해당 연맹에 의한 사실 확인에 따르면 강승규 당시 연맹 위원장이 노조 재정난 속에서 사업조합연합회와 교섭해 기금을 요청했고, 그 내용에서 검찰의 주장과는 상치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이 “다만 회계처리상 적절치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분명히 지겠다는 입장”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사건에 대해 즉각 자체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며 “보궐선거를 앞둔 정치적 의도에서 진행된 것인지 아니면 실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만일 조금이라도 문제가 되는 행위가 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투명하고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총의 투쟁을 훼손하고 타격을 주기 위한 의도가 포함된 것이라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 또한 덧붙였다. 검찰은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이 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박 모 회장으로부터 ‘조합원들의 부가세 감면분 지급 요구를 무마하고 정책에 협조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3차례에 걸쳐 5천여 만원의 금품을 수수해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혐의를 두고 있으나, 민주노총 측은

교섭 결렬, 물리적 충돌 임박

교섭 결렬, 물리적 충돌 임박

지난 6개월간 후미진 충북영동 골짝에서 쌓아온 내공을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서울에서 펼쳐 보일 것이다. 그리하여 금속노조와 금속산업연맹, 민주노총과 한판 싸움을 전개할 것이다. 지역과 전국의 노동형제에게 연대를 호소한다. 투쟁

강승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금품 수수 혐의 긴급체포

강승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금품 수수 혐의 긴급체포

강승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7일 오후 5시경 긴급체포 되었다.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는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로부터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을 긴급 체포했다. 검찰은 강승규 수석부위원장이 전국민주택시노조연맹 위원장으로 있던 지난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간부들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천만 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강승규 부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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