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논평] 원청의 사용자성과 노동3권 쟁취로 계급적 단결을

[논평] 원청의 사용자성과 노동3권 쟁취로 계급적 단결을

원청의 사용자성 인정과 노동3권 쟁취 투쟁을 통해 정규직, 비정규직의 단결과 연대의 기반을 확장해야 하며, 개별 자본에 대한 대응을 넘어 대정부 정치투쟁의 힘을 키워가야 한다.

특수고용 노동자들, 하반기 비정규투쟁 선두에

특수고용 노동자들, 하반기 비정규투쟁 선두에

양대노총은 10월 16일 대학로에서 '김동윤 열사정신계승 양대노총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해, 하반기 비정규직 투쟁이 11월 노동자대회와 총파업까지 이어지며 상승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에 대한 노동계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불교 사찰에서 일하는 ‘보살’들 부산일반노조 가입

불교 사찰에서 일하는 ‘보살’들 부산일반노조 가입

불교 사찰 내에서 일하는 ‘처사’와 ‘보살’들이 노조를 결성해 주목받고 있다. 부산에 위치한 천태종 본산의 ‘삼광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사찰 중 하나로 이곳에서 경비, 운전, 주차관리, 매점, 사찰관리 등의 일을 하던 ‘처사’와 ‘보살’들은 지난 8월 민주노총 산하 부산일반노조에 가입했다. 삼광사에는 위 업무에 종사하는 처사와 보살 50여 명이 있으며 이 중 30명이 노조에 가입했으나 삼광사 측의 회유로 현재는 8명만이 노조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그동안 잦은 연장근무와 공휴일 근무 등 과도한 업무에 시달려 왔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욕설과 비인간적 대우 등 인권 탄압에 대해서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최근 삼광사가 차량운전을 외주 용역으로 대체하고 장기근무자를 구조조정하겠다고 밝힌 것이 노조 결성의 원인이 됐다. 이들이 노조를 결성한 데 대해 삼광사 측은 “35만 삼광사 신도가 사생결단의 응징에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고용관계가 아닌 자원봉사자들이므로 인정할 수 없다”며 노조의 상견례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철폐연대 등 15개 노동사회단체, 노동청 규탄 1인시위 돌입

철폐연대 등 15개 노동사회단체, 노동청 규탄 1인시위 돌입

사내하청노동자들에 대한 원청 회사의 부당노동행위 및 탄압이 계속되는 가운데 노동사회단체들이 이를 방관하는 노동청을 규탄하고 나섰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빈곤사회연대, 사회진보연대, 노동자의힘, 이윤보다인간을 등 15개 노동사회단체들은 6일부터 매일 낮 12시와 오후 5시 30분 두 차례씩 노동청 앞에서 “원청의 부당노동행위와 비정규노조 탄압 방조하는 노동청 규탄”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현대자동차 비정규노조, 기아자동차 비정규직지회처럼 백주 대낮에 비정규노조 간부를 폭력적으로 연행하고 구속하는가 하면,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지회와 하이닉스지회처럼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위장폐업을 하기도 한다”며 일상적인 경비대와 관리자의 폭력, 고소고발, 각종 가처분, 노조간부 납치와 체포 등의 노동자 탄압을 비판했다. 또한 “원청 자본의 탄압에도 이를 방조하고 묵인하는 정부가 문제”라며 노동부에 대해 적극적으로 규탄의 목소리를 내야 함을 강조했다.

화물연대, 김동윤 열사 장례식 10월 10일 치르기로

화물연대, 김동윤 열사 장례식 10월 10일 치르기로

전국운송하역노동조합 화물연대는 10월 6일 열린 투본대표자회의에서 고 김동윤 열사 전국노동자장을 10일에 거행하고 17일과 18일 양일간에 정부안 수용여부 찬반투표를 진행키로 확정했다. 이는 10월 9일까지 정부에서 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던 지난 10월 1일의 결정 이후, 추병직 건교부 장관과 김종인 화물연대 의장이 6일 회동하여 정부안이 제시된 데 따른 것이다. 정부가 제시한 안의 구체적 내용은 7일 문안조정을 거쳐 최종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찬반투표가 부결될시 파업 결의로 인정된다. 그러나 쟁점이 됐던 면세유와 노동기본권 등의 문제는 대 국회 입법투쟁으로 추진하기로 해 이번 정부안에서는 제외될 전망이다. 고 김동윤 열사 장례는 10일 부산의료원 영결식을 시작으로 신선대부두 앞 노제를 거쳐 경남 양산 솔밭산 묘지에 안장된다.

10/16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출범식 및 양대노총 결의대회

10/16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출범식 및 양대노총 결의대회

민주노총 임시대의원 대회 결정에 따라 오는 16일(일) 오후 1시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출범식 및 하반기 투쟁 승리를 위한 양대노총 결의대회’가 대학로에서 진행된다. 이날 집회는 오후 1시 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2시 30분 양대노총 결의대회 후 행진을 시작해 광화문에서 마무리 될 예정이다.

윤여철 현대자동차 사장, “불법 파견 한 적 없다”

윤여철 현대자동차 사장, “불법 파견 한 적 없다”

부산지방노동청과 대구지방노동청을 대상기관으로 한 이날 국정감사에는 윤여철 현대자동차 사장을 비롯, 이상욱 현차노조 위원장과 안기호 현자비정규직노조 전 위원장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주목을 끌었다.

청계천은 차별천 -장애인들도 청계천에 가고 싶다!

청계천은 차별천 -장애인들도 청계천에 가고 싶다!

성대하게 치뤄진 청계천 새물맞이 행사, 그러나 그것은 그들만의 축제였고 장애인들은 행사장에 접근조차 할 수 없었다. 청계천을 즐기는 수많은 인파 속에서 장애인들은 소외되었다.

“지노위 판결 이행, 원직복직, 노동탄압 중단하라”

“지노위 판결 이행, 원직복직, 노동탄압 중단하라”

전국민주화학섬유노동조합연맹 경기지역본부 및 풀무원춘천지역노동조합은 5일 서울 수서동 풀무원본사 앞에서 진행된 ‘노동위원회 복직 판결 이행 촉구 및 노동탄압 풀무원 자본 규탄대회'를 열었다.

500인 우중단식 #2 – 장대비도 막지못한

500인 우중단식 #2 – 장대비도 막지못한

각조별로 진행된 조별 장기자랑 연습은 근로복지 공단 주변을 악천후 속에서도 날것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만들기도 했다. 이 영상에는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참가자들에게 기운을 북돋아 주려는 사회자의 입담과 조별로 장기자랑을 연습하는 각양각색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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