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불법파견박살, 투쟁!

불법파견박살, 투쟁!

2005년 1월 5일, 경마진흥 노동자들의 투쟁이 시작되었다. 이 영상은 올해 경마진흥 노동자들의 불법파견 철폐,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투쟁을 짧게나마 담은 것이다.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생산라인 용역침탈

기아자동차 화성공장 생산라인 용역침탈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 수백여 명의 용역업체 직원들이 투입돼 생산라인의 차량을 부수고, 조합원들을 폭행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공공연맹, “지하철 공기가 노동자들을 죽이고 있다”

공공연맹, “지하철 공기가 노동자들을 죽이고 있다”

27일 공공연맹과 원진노동환경건강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지하철 공기가 당신을 죽이고 있다"는 제목의 지하철 환경실태보고서 발표회에 따르면, 지하철 승무원실의 미세먼지가 크게는 기준 오염치의 두 배를 초과해 노동자들과 승객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화 필요성만 공감”한 4자회동

“대화 필요성만 공감”한 4자회동

근 6개월 만에 극적으로 이루어진 양대노총 위원장과 김대환 장관의 상봉은 별다른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채 마무리됐다. “상호간 이견 확인, 대화 필요 공감” 27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30분 가량 국무총리 공관에서 진행된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이해찬 국무총리, 김대환 노동부 장관의 4자회동은 경색된 노정관계를 풀기 위한 이해찬 총리의 특단의 조처였다. 그러나 회동은 ‘노동부 장관 퇴진’을 노정관계회복의 전제라 내세운 양대노총의 고조된 불신에 의해, 대화 재개의 의미보다 국무총리를 통한 상호 입장전달의 자리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고, 결과적으로 서로간의 입장차이만을 확인한 후 한치도 더 나아가지 못했다. 회동이 끝난 직후 양대노총과 국무총리실은 차례로 브리핑을 열어 “상호간 이견을 확인하고 이후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했다”며 회동의 의미를 설명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 이날 브리핑에서 양대노총 관계자는 “정부 측이 노사관계 로드맵 논의를 위해 노사정 대표자 회의를 제안했으나 김대환 장관 퇴진 문제와 연관되어 있고 노사간 충분한 대화를 통해 정리돼야 할 사항이기 때문에 대화틀에 대해서는 의견접근을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회통합위원회’를 매개로 노정간 대화 이뤄질까? 한편, 국무총리실은 “비정규직 법안은 노사간의

[정대성의 독일통신] ‘해방의 노래’와 ‘증오의 노래’

[정대성의 독일통신] ‘해방의 노래’와 ‘증오의 노래’

록 밴드 <란처>가 연방 법정에 선다. 죄목은 ‘범죄단체 결성’이다. 밴드 멤버들이 모여 총질이라도 도모한 것일까. 아니, 그들의 ‘무기’도 노래이다. 하지만 ‘검둥이의 선거권은 목 메달고 배에 총알을 박아 버려’ 같은 공포영화에나 나올 법한 극단적으로 인종 차별적인 노래 가사이다.

옥상서 점거농성하던 금강화섬 조합원 전원 연행

옥상서 점거농성하던 금강화섬 조합원 전원 연행

12시경 투입된 경찰에 의해 농성이 강제 진압되고 조합원 30여 명이 전원 연행됐다. 조합원들은 연행 과정에서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몸싸움을 진행했으나 결국 연행돼 창원 서부경찰서로 호송됐다.

한가위를 맞는 재래시장의 희망

한가위를 맞는 재래시장의 희망

한가위 일주일전 재래시장을 찾아 한가위를 준비하는 풍경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지난 3년간 노조 상대의 가압류 374억 원

지난 3년간 노조 상대의 가압류 374억 원

두산중공업 배달호 열사의 분신 자결 사건 이후의 사회적 논쟁과 문제제기에도 불구하고 손배·가압류가 꾸준히 이뤄져 왔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쟁점이 될 전망이다.

워싱턴, 런던, 로스앤젤레스, 도쿄에서도 전쟁반대 외침이

워싱턴, 런던, 로스앤젤레스, 도쿄에서도 전쟁반대 외침이

24일, 미국의 반전시위대 30만은 워싱턴을 마비시키다 시피했고 런던에도 수만의 시위대가 모였다. 그러나 한미영 파병3개국의 정상은 이에 아랑곳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대노총 위원장, 김대환 장관 만나기로

양대노총 위원장, 김대환 장관 만나기로

이번 회동으로 향후 방향이 장관 퇴진(혹은 사과), 로드맵 연내 입법의 유보, 노사정 대화 복원의 흐름으로 전개되지 않을까 하는 전망도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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