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11월 13일 노동자대회서 총파업 발표키로

민주노총, 11월 13일 노동자대회서 총파업 발표키로

11월 말의 총파업을 위해서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전 조합원이 참여하는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의 결과에 따른 총파업 돌입 시점은 11월 13일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노무현은 석유 전쟁에서 우리 젊은이들을 철수시켜라”

“노무현은 석유 전쟁에서 우리 젊은이들을 철수시켜라”

24일, 한미영 3대 이라크 파병국에서 점령종식을 위한 공동행동이 벌어졌다. 이날 서울역 광장 앞에 모인 학생, 시민, 노동자들은 한국군의 즉각적 철수와 지금 정부여당이 진행중인 PKO상설화 법안 반대를 외쳤다.

[정대성의 독일통신] “녹색당 제치고 제4당으로, 좌파연합의 승리”

[정대성의 독일통신] “녹색당 제치고 제4당으로, 좌파연합의 승리”

현재로선 사민당-좌파당-녹색당으로 구성되는 적-적-녹 연정의 가능성을 점치는 사람도 거의 없다. 좌파당 역시 선거 후 강력한 야당으로 남아, 복지국가의 토대를 허무는 '신자유주의 정책'에 본격적인 비판의 날을 세울 것임을 공언하고 있다.

“성급한 회의론은 금물, ‘인내심’이 필요하다”

“성급한 회의론은 금물, ‘인내심’이 필요하다”

지난 21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1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엄’이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여성단체연합,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등의 주최로 열렸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여성에 대한 성적착취 근절을 위한 아시아 태평양 유럽의 경험과 교훈’을 주제로 호주 및 필리핀, 일본, 유럽 등의 사례를 통해 한국에서의 ‘성매매방지법’을 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국제심포지엄은 신혜수 유엔여성차별위원회 부의장의 사회로 1,2부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아시아, 태평양, 유럽의 경험을 들어보는 1부에는 조영숙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과 캐롤린 스펜서 호주인신매매반대연합 회원, 진 엔리케즈 아태지역인신매매반대연합 부대표, 케이코 타미이 일본아시아재단선임간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의 성매매방지법 시행 1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 2부는 정미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대표와 조진경 다시함께센터 소장이 공동 발제했다. “피해여성에 대한 지원은 분절적, 단기적일 수 없다” 2부에서 진행된 ‘한국의 성매매방지법 시행 1년의 성과와 과제’에서 정미례 대표는 “성매매방지법의 의의는 성매매가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이며 범죄행위라는 인식”이라며 “성매매방지법 1년 동안 △집결지 단계적 폐쇄 △성매매로 인한 이익 몰수, 추징 △성매매피해여성에 대한 총체적 지원 △탈성매매자활지원센터 확대개소 등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집결지역 여성들의 잇따른 시위 등으로 성매매방지법의 문제와 한계가 지적되는 바에 대해서 정미례 대표는

“장투사업장에서 만납시다”

“장투사업장에서 만납시다”

이들은 추석연휴 선물보따리를 안고 공장을 나서는 정규직들을 243일째 지켜 온 천막농성장에서 바라봐야 했다. 이외에도 코오롱, 금강화섬노조, KCC아산공장 지회 등 노동자들 중 한 웅큼의 울분과 사연이 없는 이는 없었다.

민주노총 26일부터 전국순회투쟁 돌입

민주노총 26일부터 전국순회투쟁 돌입

민주노총이 국정감사 기간에 맞춰 오는 26일부터 전국순회투쟁에 돌입한다. 전국순회투쟁단은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백여명 규모며, ‘악질자본가 구속 대상 명단’ 작성 등 노동탄압 현안을 부각시킬 예정이다. ‘비정규직 권리쟁취 노동탄압 분쇄 민주노총 전국순회투쟁단’은 26일 서울을 출발해 원주시청(상애원노조)·포항 수성지회, 27일 현대금속·금강화섬, 28일 엔텍 및 청주 하이닉스, 29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아산공장·아산 KCC, 30일 안산공과대·신세계 이마트 등을 돌며 5일간의 일정을 보내게 된다. 민주노총은 26일 2시 국회 앞에서 진행된 결의대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요구와 분노를 모아 비정규직 권리보장, 구조조정, 노동탄압 분쇄, 최저임금제도개선, 노동안전쟁취, 사회공공성강화를 위한 2005 국정감사 투쟁과 이후 제도개선 투쟁을 이어 나갈 것”이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여성연맹, 국정감사 맞춰 22-23일 총파업

여성연맹, 국정감사 맞춰 22-23일 총파업

민주노총 여성연맹이 22일 오전 6시부터 다음날 4일까지 이틀간의 총파업 일정에 돌입했다. 22일 시작된 국정감사에 맞춰 최저임금 인상 및 최저임금법 개정·도급계약 제도개선·자활 참여자와 관광가이드직의 노동자성 인정을 촉구하는 차원이다. 이번 총파업에는 도시철도 청소용역노조 및 차량기지노조, 인천지하철 청소용역 노조, 대구지하철 청소용역노조, 서울지역여성노조 청소용역 법원지부, 한국철도 청소용역노조 등 1천여명에 이르는 여성연맹 전조직이 참여했는데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진행되어 온 임금인상 교섭 결렬에 따라 합법적인 파업에 돌입하게 됐다. 최저임금법 개정을 요구해 온 여성연맹은 특히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최저임금의 하락이 심각한 임금저하를 낳는다고 지적해 왔다. 올해 사용자 요구안인 9.2% 인상으로 확정된 최저임금은 시급 3,100원으로 월 환산액(주 44시간 기준)은 70만 600원이다. 그러나 이미 주 40시간제가 도입된 300인 이상 사업장의 경우 주40시간을 기준으로 월 환산액은 64만 7,900원이 되어 실제 인상률은 0.95%에 그친다. 더군다나 주44시간제에서 저임금노동자들은 대부분 연월차 및 생리휴가를 수당으로 받으며 저임금을 보충해왔으나, 노동시간 단축을 이유로 이 수당조차 지급받을 수 없어 오히려 임금이 하락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이에 따라 여성연맹은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최저임금 보전대책을 2005년 9월 최저임금이 적용되는

[논평] 양극화가 뭔지도 모르는 양극화국민연대

[논평] 양극화가 뭔지도 모르는 양극화국민연대

지난 7월 이래 수차례 참여 제안에도 불구하고 참여를 유보하거나 비판적 입장을 표명한 빈민 단체와 다수 노동 사회단체들의 결정은 그 자체로 중대한 의미가 있다. 노동유연화 정책을 분쇄하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집중해야 할 것이다.

하이텍 심사청구 기각, “이번엔 500인 단식이다”

하이텍 심사청구 기각, “이번엔 500인 단식이다”

하이텍공대위는 무기한 노숙농성과 단식농성,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집회 및 문화제 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164명이 참가한 지난 9일의 '100인 동조단식' 성과를 이어 30일에는 '500인 동조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 구사대 폭력에 맞선 기아차 화성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사수 투쟁

사측 구사대 폭력에 맞선 기아차 화성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사수 투쟁

2005년 9월 13일 기아자동차 원청은 정규직 노조와의 잠정합의 후, 9월 15일 비정규직 노동자의 파업투쟁을 물리적으로 저지시키기 위해 구사대를 동원해 파업현장에 폭력 침탈을 감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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