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질환이 상대적으로 심각한 금속 제조업과 병원 노동자의 경우 질환의심자 비율이 각각 18.1%와 19.8%로 나타난 바 있어 27.3%를 기록한 서울대병원 노동자들의 질환이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김태환 열사 살인만행을 규탄하고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5일 오전 11시 반 서울지방노동청을 점거했던 비정규직노조대표자들이 전원 연행됐다.
이용득 위원장은 "앞으로의 지속적인 투쟁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7/7 총파업이 중요하다"며 "정부가 전임자 임금 금지라든지 복수노조 허용 등 로드맵을 강행한다고 공언하는 상황에서 투쟁하는 조직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행운레미콘 사태해결을 방해하는 노동부 규탄집회'를 위해 수원지방노동사무소 앞에 모인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오후 5시경 수원지방노동사무소로 진입하여 두 시간 가량 농성을 벌였다.
노무현 정부의 입장에서는 올해 하반기에는 최소한 노사관계 로드맵 입법화를 위한 '대화'라도 시작을 해야 하므로, 사전에 분위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 특히나 양대노총은 비정규권리보장입법을 위한 노사정대표자회의를 개최하라고 요구..
다짐대로 이들은 비정규권리입법의 실질적 내용을 몸으로 들고 가 노동부의 면전에 던졌고, 다시 비정규권리입법쟁취, 비정규철폐를 향한 투쟁을 몸으로 준비할 것이다. 그들은 "더 기다릴 것도, 내몰릴 곳도 없는 비정규직"이기 때문이다.
7월 1일 농협노동자들에 대한 폭력 진압은 전반적인 공권력의 노동탄압과 맥을 같이 한다. 노무현 정부가 노동자들을 폭압적으로 진압하지 않으면 안 되는 위기의식의 반영인 것이다.
구조조정의 명수로 알려진 박종수 사장은 '사무라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한 예로 자회사를 만들어 노동자들을 자회사로 발령 내고, 분사 이후 회사를 없애는 방식으로 구조조정을 하는 등..
결국 이유없이 재판을 지연시켜오던 변재승 대법관은 지난 2월말 판결조차 내리지 않고 퇴임했으며, 그의 퇴임 이후에야 김석진 씨는 고통스런 해고생활을 끝낼 수 있는 재판 날짜를 받게 된 셈이다.
민주노총은 저녁 7시로 예정된 서울지방노동청 앞 집회를 취소하고, 이후 장소를 옮겨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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