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이마트, 수지점 노조원들에게 ‘복직’ 통보

이마트, 수지점 노조원들에게 ‘복직’ 통보

경기일반노조는 사측의 갑작스런 복직통보에 '환영'한다면서도 조금은 당황하고 있다. 1년 계약직 노동자들인 최옥화 분회장과 조합원들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계약만료일을 두고 있어, 이마트 측은 이들을 복직시킨 후 다시 '계약해지(!)'할 가능성이 있다.

대한항공, “노조리본 단 조종사는 비행기 못 몬다”

대한항공, “노조리본 단 조종사는 비행기 못 몬다”

준법투쟁중인 대한항공 조종사노조에 대한 사측의 탄압이 거세다. 대한항공은 노란색 노조리본을 가슴에 달았다는 이유로 기장의 비행기 탑승을 불허했다. 심지어 공항버스 조차 못타게 하고 있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는 형편이다.

철도공사 또 합의사항 위반

철도공사 또 합의사항 위반

철도공사가 차량 분야에 대한 구조조정을 일방적으로 발표하면서 철도 노동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과 부산지역 철도노동자들은 각각 27일, 30일부터 서울지역본부와 부산역 대합실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농협노조, “과잉진압 대응 하겠다”

농협노조, “과잉진압 대응 하겠다”

7월 1일 농협중앙회 앞에서 진행된 공권력의 과잉진압과 관련해 농협노조가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농협노조는 우선 조합원 지침으로 △반드시 상해진단을 끊는다 △상처부위를 사진 체증한다 △현장증인을 확보한다 는 등의 지침을 내리고, 법적 대응을 증빙 자료를 모으고 있다. 허남일 강원 부본부장 방패로 찍혀 머리가 찢어지고, 이성호 경인본부 본부장이 코 연골이 파열되는 등 16명(7월 1일 상황)이 부상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김희정 농협노조 교육선전차장은 “현장으로 돌아간 조합원들은 당일 중앙회의 시설보호 요청에 따른 과잉진압에 대한 공분이 확산됐다. 초기 산발적 대응으로 인해 피해가 더 컸기 때문에 다음에는 조직적으로 싸워 보자는 분위기가 더 많은 상황”이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농협노조는 내일(5일) 기자회견을 통해 추후 투쟁과 농협중앙회의 과잉진압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 파업찬반투표 69.3%로 가결

보건의료노조 파업찬반투표 69.3%로 가결

보건의료노조가 29일부터 1일까지 실시한 파업찬반투표가, 투표자 27,142명(총 조합원 33,352명, 투표율 81.4%) 가운데 18,795명의 찬성(69.3%)으로 가결됐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달 22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냈으며..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국가인권위에는 인권이 없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국가인권위에는 인권이 없다?

KT노동자들과 인권단체연석회의는 KT의 인권침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냈다. 그러나 국가인권위원회는 \"국가인권위의 조사대상이 아니\"라며 기각 및 각하되었다.

비정규직은 재앙이다 – 하이닉스 매그나칩 투쟁 승리를 위한 노동자대회

비정규직은 재앙이다 – 하이닉스 매그나칩 투쟁 승리를 위한 노동자대회

188일째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노동자대회가 청주에서 개최됐다.

사조·하림레미콘 사장, 잠적 후 휴업통보

사조·하림레미콘 사장, 잠적 후 휴업통보

그러나 사측 대표인 사조·하림레미콘 사장은, 30일 유족보상과 장례 문제에 관한 막바지 협상을 벌이다가 휴대폰을 끊 채 잠적해 버렸으며 이날 저녁 6시 40분경 충주시장 앞으로 팩스를 보내 "회사 내외의 사정으로 인해 휴업을 결정했다"

[속보]농협노동자 집회후 경찰과 몸싸움, 다수 연행

[속보]농협노동자 집회후 경찰과 몸싸움, 다수 연행

<2신> 오늘 오후 5시 25분 경 전경들이 사방에서 대오를 둘러싸고 연좌시위를 위해 자리에 앉으려던 대오를 침탈했다. 이 과정에서 사회를 보던 전북본부 활동가가 연행됐으며 전경들은 몇 명을 타겟으로 잡아 연행해 갔다. 이 과정에서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으며 오후 5시 50분 현재 남은 대오는 상황을 정리 중이다. <1신>”지역농협 구조조정 분쇄, 비정규직 철폐, 쌀 협상 국회비준저지 전국 농협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마치고 농협중앙회 지도부면담을 신청하던 노동자들과 이를 막는 전경들 사이에 몸싸움이 발생했다. 현재 농협중앙회 앞에는 전경 30개 중대가 배치되어 있고, 산발적으로 몸싸움이 진행되고 있다.

“하이닉스 문제 전 노동자 역량 모아 해결”

“하이닉스 문제 전 노동자 역량 모아 해결”

4명의 조합원이 중상을 입었고, 머리에 10바늘, 15바늘을 꿰매는 부상과 턱뼈 코뼈 등이 주저앉는 부상을 입어 청주 효성 병원에서 치료 중. 연행자도 3명 발생했으며, 2명은 바로 훈방 1명은 청주 동부경찰서에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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