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300인 이상 사업장 월급 기준 최저임금 인상율 0.99%

300인 이상 사업장 월급 기준 최저임금 인상율 0.99%

이번 최저임금 결정으로 9월부터 받게 되는 시급 기준 급여는 9.2% 인상되나, 주 40시간제 시행으로 월 급여는 현행 최저임금에서 0.99%(6,060원) 인상된 647,900원에 불과하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불법파견산업단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불법파견산업단지?

최저임금 실현과 불법파견 근절을 위한 서울남부공대위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인력공급업체를 통한 불법파견 문제에 대해 30일 오전 관악지방노동사무소에 진정을 냈다.

충남지역 환경미화원 파업 종료

충남지역 환경미화원 파업 종료

지난 27일 7개 시군의 환경미화원 노동자 200여 명으로 파업에 돌입한 충남공공환경산업노조가 29일 8시간에 걸친 협상 끝에 합의에 성공하여 파업을 종료했다. 합의 내용은 △지역간 3년의 차이가 있는 정년의 격차를 2년으로 축소 △5만원에서 9만원의 협의수당 지급과 퇴직시 퇴직금 지급 △주5일 근무제 도입과 유급휴일 및 휴가일수 조정 등으로 모든 요구안을 타결했다. 노조는 30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97%인 188명이 찬성함에 따라 사측과 조인식을 가졌고, 7월 1일부터 업무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자본의 안전지대 삼성 본관 앞에서 집회가

자본의 안전지대 삼성 본관 앞에서 집회가

노비타지부는 한 달이 넘도록 삼성 본관 맞은편인 동성빌딩 앞 인도에서 집회를 벌여 왔다. 그러나 7월 9일과 19일, 20일에는 노비타지부가 삼성보다 먼저 집회 신고를 함에 따라 삼성 앞에서의 집회가 가능하게 됐다.

멕시코 치아파스의 사파티스타, ‘인민전선’ 전략 제출

멕시코 치아파스의 사파티스타, ‘인민전선’ 전략 제출

치아파스의 사파티스타 민족해방군이 기존의 원주민 중심 운동에서 나아가 여성, 동성애자, 농민, 학생들의 주장을 흡수해 ‘인민전선’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천명했다. 현지시간으로 29일 사파티스타는 마르코스 부사령관등 지도부 연명의 성명을 발표해 “대출금과 보조금을 요구하는 농민 교육 민영화와 무상교육을 원하는 학생”을 포함한 인민전선 전략을 제출했다. 사파티스타가 새정치노선이 제출될 것이라는 관측이 무성하고 멕시코 정부 당국에서 ‘사파티스타가 현실적 노선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전망이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이 날 제출된 사파티스타의 성명은 ‘반세계화’와 ‘반신자유주의’를 명확히 했다는 분석이다.

양대노총 김대환 노동부 장관 해임 요구

양대노총 김대환 노동부 장관 해임 요구

김대환 노동부 장관에 대한 해임 요구는, 비정규법안 협상 당시 재계와 노동계간 의견 접근이 이루어질 때마다 노동부가 논의의 진전에 찬물을 끼얹은 점과 고 김태환 한국노총 충주지부장 사건 후 김 장관의 '망언' 파동에 따른 것이다.

온세통신노조 쟁의행위 돌입

온세통신노조 쟁의행위 돌입

온세통신노조가 임단협 교섭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온세통신 노사는 1년 여 동안 19차례에 걸쳐 임단협 교섭을 진행해 왔으나 조정을 신청한 중앙노동위원회가 지난 23일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림에 따라 24일 임시총회를 개최, 91.5%의 찬성으로 쟁의행위를 결의한 바 있다. 온세통신은 창사 이래 현재까지 단 한차례만 임금 인상을 했고, 2003년에서 2004년까지는 오히려 26%의 임금을 삭감한 것으로 드러났다. 온세통신노조는 회사의 영업이익이 충분하여 채무 변제에 문제가 없는 만큼, 삭감된 임금의 절반인 13%와 성과상여 300%의 복원을 요구하고 있다. 온세통신노조는 지난 25일부터 정시 출퇴근 등 쟁의행위에 돌입한 상태이며 순환 파업에 돌입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관료는 포섭하고, 사돈은 보호하고, 언론은 통제하라

관료는 포섭하고, 사돈은 보호하고, 언론은 통제하라

김우중 전 대우 회장 귀국과 전방 총기난사 사건에 가려 잠잠해졌던 '삼성공화국론'이 다시 수면에 올랐다.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 구속영장 청구, 금융실명제 실시 삼성에 유출, MBC이상호 기자의 취재내용 보도불가 건이 몇가지 키워드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불법파견단지”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불법파견단지”

'잡담이나 말대꾸를 했다' '과로로 쓰러졌다' '잔업을 몇 번 안했다' '조장에게 밉보였다'는 등의 전 근대적인 사유로 해고되고 있으며, 해고 통보도 퇴근 후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명박 시장은 약속을 지켜라

이명박 시장은 약속을 지켜라

장애인이동권연대는 이명박 서울시장이 2004년까지 모든 지하철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겠다는 약속을 어떤 약속보다 먼저 지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공개사과 할 것과, 46개 역사에 대해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가 참여해 전면적인 재조사를 실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집회를 2005년 6월 29일 서울역 1,4호선 환승통로에서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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