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열우당의 비정규법안 여론조사 ‘웃겨불구만’

열우당의 비정규법안 여론조사 ‘웃겨불구만’

예를 들어 열린우리당은 '비정규직 법안 통과에 대한 찬반'을 물으면서, 객관식 ①번에 '비정규직 고통을 덜기 위해 가능한 빨리 입법·시행'을, ②번에 '법안 통과 늦추고 계속 논의'라는 답변을 배치해 응답자들이 ①번을 선택하도록 유도했다.

양대 항공사조종사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양대 항공사조종사노조 파업 찬반투표 가결

요구사항의 핵심은 각각 '해외 체류지에서의 30시간 휴식시간 확보'와 '연간 비행시간 1000시간 제한'으로 이 요구가 "조종사들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지키는 일임과 동시에 승객들의 안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이라는 주장이다.

태안서해레미콘, 파업 투쟁!

태안서해레미콘, 파업 투쟁!

충남 태안에 있는 태안레미콘과 서해레미콘 소속 조합원들로 구성된 전국건설운송노동조합 태안서해분회가 6월17일 0시를 기해 전면 파업에 들어갔다.

“다음 회기 전 합의안 만들자” 민주노총, 노사정대표자회의 제안

“다음 회기 전 합의안 만들자” 민주노총, 노사정대표자회의 제안

비정규 법안에 대한 6월 임시국회 처리가 유보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제대로 된 비정규법안 마련을 위해 즉각 노사정대표자회의를 소집하자”고 제안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은 28일 오후 성명을 통해 “대다수 국민과 비정규직이 반대하고 있는 정부-여당안이 강행처리 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일단 다행스러운 일로 생각한다”고 논평하고, “진정으로 비정규직을 보호하고 권리를 보장하는 법안을 만들기 위해, 중단된 노사정대표자회의를 즉각 소집하여 다음 국회전까지 합의안을 마련하여 입법화할 것”을 정부여당과 재계에 긴급 제안했다. 민주노총은 또 “그간 노사정대표자회의와 실무교섭과정에서 민주노총은 성심을 다해 교섭에 임해왔지만, 열린우리당은 일방적으로 6월 국회에서 정부안을 중심으로 수정한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시도해왔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은 “정부여당안은 차별은 일정하게 해소해나가지만 비정규직 사용은 인정하거나 자유롭게 보장하고, 특수고용노동자, 파견노동자 등 비정규직의 노동권 보장은 외면하는 내용이었고, 정부여당안을 지지하는 국민과 비정규직은 소수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노총은 “비정규법안 처리 유보의 책임을 노동계로 돌리는 태도가 무책임하다고 보지만, 바른 입법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책임공방에 여력을 집중할 때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다시한번 “820만 비정규 노동자들을 위한 제대로 된 입법안을 만들기 위해 바로 노사정대표자회의를 소집할 것”을 촉구했다.

경북지역일반노동조합 29일 출범

경북지역일반노동조합 29일 출범

노동자 수가 적거나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노동조합 결성이 어려운 중소영세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몇 년 전부터 꾸준히 결성되어 전국적으로 20여 개가 활동하고 있는 ‘지역일반노조’가 경북지역에서도 공식 출범한다. 민주노총 경북지역본부는 ‘경북지역일반노동조합’이 29일 오후 5시 포항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출범의 의의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조차 지켜지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는 경북지역의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조의 깃발아래 모여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경북일반노조의 초대 위원장으로는 경주 세광공업 노조위원장을 역임하고, 경북일반노조 준비위원장을 맡아 온 최해술 씨가 선출될 전망이다. 경북일반노조는 오는 30일 행정관청에 설립신고서를 제출하고 경주, 포항, 구미, 경산, 안동시를 중심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와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동자 조직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울산대병원지부, 보건의료노조 탈퇴 결의

울산대병원지부, 보건의료노조 탈퇴 결의

보건의료노조 울산대병원지부가 28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보건의료노조 탈퇴를 결의했다. 울산대병원지부는 34명의 대의원 중 26명이 참가한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조직형태 변경(보건의료노조 탈퇴) 심의 확정 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 응답을 2시간 가량 진행하고 참석 대의원의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 울산대병원지부는 보건의료노조 산별교섭에 대해 “중앙교섭에서 임금 등 조합원들에게 적용되는 근로조건을 세세하게 다루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더구나 기준협약을 적용시켜 투쟁력이 살아있는 지부의 활동을 보장해 주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전 지부를 동일하게 적용, 대입시키는 통일협약을 강요했다” “중집위원회의에서 성원의 다수인 사무처 간부들이 안건을 내고 발언하고, 표결에 참여하여 결정한 후 각 지부로 지침을 내리는 운영체계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이러한 추세로 간다면 서울을 중심으로 한 ‘중앙’은 강화될 수 있으나 ‘현장’은 모두 죽는 꼴로 갈 수밖에 없다”며 탈퇴의 이유를 밝혔다. 이번 임시대의원대회의 결정은 7월 중에 개최될 지부 조합원 총회를 통해 최종 확인될 전망이다. 이미 6월 15일 충북대병원지부의 탈퇴에 이어 23일에는 강원대병원지부도 탈퇴를 결의한 바 있다. 제주대병원지부도 7월에 탈퇴 여부를 묻는 조합원 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시 구로에 서다

다시 구로에 서다

1985년 6월 24일, 구로공단 노동자들이 군사정권의 부당한 노동탄압에 맞서 동맹파업을 하였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2005년 6월 23일, 구로동맹파업 20주년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도보순례가 있었다.

광양항 컨테이너 화물노동자 무기한 총파업 돌입

광양항 컨테이너 화물노동자 무기한 총파업 돌입

현재 광양항에 투입된 경찰 병력들의 차량 통제로 파업 동참 호소가 어려운 상황이나, 광양항에서 운송하는 차량의 절반 정도가 이번 파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참가자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성폭력 저지른 구의원 행정감사 요구 “구청에 들어가겠다”

성폭력 저지른 구의원 행정감사 요구 “구청에 들어가겠다”

성폭력으로 1천만원 벌금형 선고받은 서울중구 구의원 유판렬씨가 구의원으로서의 정상적 활동은 물론이고, '행정사무감사'를 요구하며 구청에 출입하려고 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중구지부가 반발하고 나섰다.

6.26 이주노동자 투쟁대회

6.26 이주노동자 투쟁대회

불법적인 납치연행을 한 이주노동조합 안와르 위원장을 석방하고, 이주노조를 인정하라! 기만적인 고용허가제를 위해 실시하는 단속추방 중단하라! 이땅의 이주노동자부터 합법화하여, 노동허가제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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