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노동자위원들, 최임위 회의실 점거농성 돌입

노동자위원들, 최임위 회의실 점거농성 돌입

28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 5차 전원회의에서 노동자위원들은 공익위원들의 일방적인 표결 강행에 반발하며, 최저임금위원회 5층 회의실에서 점거농성에 돌입했다.

충남지역 환경미화원 노동자 200여 명 총파업 돌입

충남지역 환경미화원 노동자 200여 명 총파업 돌입

충남지역공공환경산업노조는 27일 오전 11시 총파업에 돌입했음을 선언했다. 이날 파업에는 7개 시군의 환경미화원 205명이 참가했고 이는 충남지역 전체 환경미화원 411명의 절반에 달하는 숫자이다.

민주노동당 “당연한 결정”, 비정규 권리 보장 촉구

민주노동당 “당연한 결정”, 비정규 권리 보장 촉구

이경재 환노위원장과 환노위 소속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 그간 환노위 소회의실을 점거하고 있던 민주노동당 의원들도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법안의 6월 임시회 처리 유보’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번 점거 농성과 관련 “비난이 있다면 달게 받겠다”면서도 “비정규 노동자, 나아가 전체 국민이 고통속에서 신음하게 될 것이 자명한 법안 처리를 묵과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다. 민주노동당은 “비정규법안에 대해 국민의 81.8%가 6월 일방처리에 반대했고, 국가 인권위조차 수용할 수 없는 인권침해 요소를 안고 있다고 권고한 바 있다”며 “(비정규법안의 6월 처리 유보는)당연한 결정”이라고 평했다. 열린우리당의 6월 처리 유보에 대한 논평과 함께 민주노동당은, 정부여당에 대해 비정규직 권리보장 입법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민주노동당은 이미 지난해 7월 단병호 의원 대표발의를 통해 파견근로자법 폐지안 등 ‘비정규권리보장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민주노동당은, 열린우리당 측의 “비정규법안과 관련 어떤 이니셔티브도 취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의식한 듯 “비정규문제는 이미 노동문제를 너머 빈곤과 양극화의 핵심이 되는 사회 현안”이라고 지적하고 “오늘은 대화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열린우리당이 비정규법안 처리를 유보함에 따라, 민주노동당은 오늘로써 점거농성을

평균 65세 최고령 79세, 울산경비노조 파업 깃발

평균 65세 최고령 79세, 울산경비노조 파업 깃발

평균연령 65세의 한국최고령 노조인 울산경비노조가 파업을 결의했다. 삼성계열사를 원청사용자로 둔 이들의 요구사항은 '일요일은 쉬게 해달라' '6박7일동안 집에 못가고 근무하는 설과 추석명절에는 격려금을 10만원 정도 달라' 등이다.

열린우리당, “17대 국회에서는 비정규법안 추진 안 한다”

열린우리당, “17대 국회에서는 비정규법안 추진 안 한다”

지난해 9월부터 노사정간 첨예한 긴장을 조성해왔던 비정규법안의 6월 처리가 무산됨과 동시에, 정부여당이 17대 국회에서는 더 이상 비정규 관련 입법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공무원노조, 하반기 본격 투쟁 선포

공무원노조, 하반기 본격 투쟁 선포

공무원노조는 28일 오후 1시에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200여 명의 지부장과 해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지부장 결의대회'를 갖고 하반기 전면 투쟁을 예고했다.

탄력붙는 현대차 비정규노조 집단 가입, 특별교섭 활력 기대

탄력붙는 현대차 비정규노조 집단 가입, 특별교섭 활력 기대

지난 4월부터 불법파견 원하청 연대회의가 요구하는 3차례에 걸친 불법파견 특별교섭에 단 한차례도 응하지 않고 있다. 집단조직화의 성과는 답보상태인 불법파견 특별교섭과 비정규직 노조 활동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정규법안 6월 처리 사실상 물건너가

비정규법안 6월 처리 사실상 물건너가

비정규법안의 6월 회기내 처리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정부여당은 비정규법안을 9월 정기국회로 유보하거나 노사정대표자회의로 이관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노동탄압의 도구로 전락한 근로복지공단

노동탄압의 도구로 전락한 근로복지공단

△방용석 퇴진을 위해 투쟁할 것 △금속노조에 대한 구상권 철회를 위해 투쟁할 것 △하이텍 동지들의 산재승인 쟁취 투쟁에 끝까지 연대할 것 △노동자 건강권 투쟁을 강력하게 전개할 것 등을 결의...

금속노조 파업찬반투표 80.48%로 가결

금속노조 파업찬반투표 80.48%로 가결

전국금속노동조합이 80.48%의 높은 찬성률로 파업을 결의했다. 금속노조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135개 사업장 총 29,179명 중 25,161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20,236명(반대 4,762명)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됐다고 27일 밝혔다. 금속노조는 지난 4월 12일부터 12차례에 거쳐 05년 산별 중앙교섭을 진행해 왔으나, 사용자단체인 ‘금속사용자 준비위’의 사측 요구안 제출 시비로 파행을 겪고 있다. 금속노조는 ‘교섭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는 노조에게 있’고, 이미 지난해 이와 같은 이유로 교섭이 파행을 겪은 후 중앙교섭에서는 사측 요구안을 내지 않기로 정리했기 때문에 이같은 사측의 주장은 ‘불성실한 교섭태도’라며 반발하고 있다. 반면 금속사용자 준비위는 “관행상 사용자들이 교섭 의제를 낼 수 없다는 건 잘 알겠다”면서도 “교섭이 백화점처럼 정찰제면 흥정은 의미가 없다”며 요구안을 내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금속노조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사간에 합의한 사항을 손바닥 뒤지듯 하는 사측의 행위는 노사간의 신의성실에 위배되며 노사간의 대립을 격화시켜 결국 파국을 불러오는 행위”라며 “노조는 우리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하여 전조직 역량을 집중하여 전면 총력 투쟁에 돌입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산업공동화저지와 해외공장 신설시 노사합의 △최저임금 815,100 △비정규직노동자들의 노동기본권보장 △사내식당 우리쌀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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