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로 예정됐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가 열리지 않음으로써, 비정규법안 처리시한은 하루를 남겨놓게 되었다. 이경재 환노위장은 29일부터 2박 3일의 외국 방문 일정이 있어...
노동자들이 현재 가진 힘이 그것밖에 없다. 의회정치라는 것이 협상정치인데, 현재 한국의 노동자들이 처한 현실에서는 협상을 하면할수록 뺏길 수밖에 없는 조건이다. 노동자들이 그것을 깨부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이 아쉽다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매일경제신문사 편집국을 항의방문했다. 매일경제신문 김기철 기자가 27일자 ‘기자 24시‘ 꼭지에 쓴 “이용득 위원장의 ’적반하장‘”이라는 칼럼이 문제가 된 것이다. 한국노총은 매일경제 본사 항의방문과 더불어 “<매일경제>의 적반하장, 김태환 열사를 두 번 죽이려는가”라는 제목의 항의 성명을 발표했다. 매일경제의 김기철 기자는 김태환 열사에 대해 언급하며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은 정부에만 있지 않다”며 “오히려 한국노총이 져야 할 책임이 더 크다”고 주장했다. 이유인 즉슨 노사정위안에 있는 특수고용직 특위를 한국노총이 탈퇴한 탓에 특수고용직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노총은 지난 해 9월 13일정부의 비정규개악안 추진에 항의하며 노사정위 내의 비정규직 특위와 특수고용직 특위 참여를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한국노총은 성명에서 “노사정위 특수고용특위 탈퇴는 정부의 비정규 개악안 발표때문인 것도 모르나”고 반문한 이후 매일경제신문의 이번 기사에 대해 “ 매일경제의 자본·권력종속성과 기자적 양심의 실종이 결합되면 얼마나 왜곡되고 악의적 기사가 나올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블랙저널리즘’의 대표적 사례”라 규정했다.
“이번 단식 농성을 계기로 충청북도와 하이닉스-매그나칩은 조속히 사내하청노동자들과 협상 테이블을 구성하여 노동자들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있어야 한다”
삭제된 월간중앙 7월호 기사 내용대로 30일에 김운용 전 IOC부위원장이 석방된다. 한국정부, 김운용, 자끄 로게 IOC위원장의 삼각 거래를 다룬 월간중앙의 기사는 청와대와 삼성의 압력에 의해 삭제된 바 있다.
이목희 열린우리당 의원을 만나러 들어가려는 비정규연대회의 대표자 10여 명을 맞은 것은 50여 명의 전경과 형사였다. 비정규직‘보호’법안을 만들겠다는국회 안에서 비정규직노조 대표자들의 목소리는 표류만...
이경재 의원은 또한 "진짜 이렇게 하시면 의장께서도 강력하게 해야겠다고 하시더라"고 비정규법안에 대한 직권상정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비정규직 80.9%, “노사합의 통해 법 통과시켜야”, 67.9%, “사용사유 제한해야”& 파견업종 네거티브방식 27.9%만 찬성, >‘동일노동 동일임금’ 89.9% 압도적 찬성, 68% “특수고용직 노동권 보장 입법화해야”
한원CC노동조합 3주년 창립기념일이기도 했던 6월 24일, 한원CC의 투쟁은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85년 뜨거운 6월의 함성이 들리는 구로에서 구로동맹파업의 주역들과 2005년 구로의 기억을 계승하고자 하는 노동자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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