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누락 : 심대한 오기인가, 미미한 실수인가

누락 : 심대한 오기인가, 미미한 실수인가

공대위는, "공단이 사측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았다고 끊임없이 주장하고 있지만, 이러한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했을 때 사측 편파적이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다"며 산재불승인 철회를 강력하게 요청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 대구시와 전면전 선포

민주노총 대구본부, 대구시와 전면전 선포

대구지역 노동자들의 투쟁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전망이다.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는 임단협 시기집중투쟁기간에 대구시와의 전면적인 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결정했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산하노조가 임단협 투쟁을 전개하면서 투쟁동력이 최대한 집중되는 6-7월 상반기에 대구시의 노동정책뿐만 아니라 대구시 정책 전반의 시정을 촉구하는 ‘전면적인’ 투쟁을 전개키로 했다. 민주노총이 지방자치단체와의 전면전을 선포한 것은 이례적으로, 대구본부는 “대구시가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했을 때 노동정책 뿐만 아니라 시정책 전반이 위험수위에 와 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명목으로 기업 편향적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것. 대구본부는 “지난해부터 노동자와 시민들이 △쓰레기 매립장의 문제 △대구지하철 2호선 개통과 관련된 안전의 문제 △복지시설의 비리문제 △버스 등 준공영제의 문제 △공공기관의 비정규직 문제 △노동정책의 문제 등의 해결을 요구하며 투쟁해 왔으나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250만 대구시민을 배제하고 외면하는 관료정책이 ‘보수적인 대구’라는 오명을 얻게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구본부는 23일 대구시청 앞에서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민생파탄 무책임행정 대구시 규탄 투쟁선포 기자회견 및 출정식’을 갖고 △노조탄압을 중단하고 합리적인 노동정책을 세울 것 △비정규직의 확대양산 정책을 중단할 것 △공적영역(복지정책,교통정책등)에 대한 제대로 된 정책을 수립할

단병호 의원 “틈을 보이면 비정규법안 강행처리 할 상황”

단병호 의원 “틈을 보이면 비정규법안 강행처리 할 상황”

어쨌든 우리가 틈을 보이면 강행처리 하리라 본다. 6월 처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경위권을 발동해서 우리를 물리력으로 밀어낼 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의지는 분명히 있다. 틈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

민주노동당 의원단, 주말에도 환노위 농성 지속

민주노동당 의원단, 주말에도 환노위 농성 지속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이 정부의 비정규법안에 대한 6월 강행처리 의지를 여전히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단병호 의원을 비롯한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24일에도 여전히 환노위 소회의실 점거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이목희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법안소위를 재개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오전 11시경 이경재 환노위원장을 포함해 환노위 법안소위 소속의 열린우리당 한나라당 의원들이 소회의실을 찾아 27일 오전 10시에 법안소위를, 오후 2시에 환노위 전체회의를 각각 열겠다고 통보했다. 이경재 의원 등은 “회의를 해야하니 소회의실을 비워달라”고 요청했으나, 이 시간 소회의실을 지키고 있던 단병호 이영순 현애자 권영길 의원은 “공식적으로 6월 강행처리를 하지 않겠다는 분명한 약속을 하기 전까지는 소회의실을 비울 수 없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고 김태환 한국노총 충주지부장 사망 사건과 관련 유족들을 만나고 이후 민주노동당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충주에 내려간 천영세 심상정 최순영 의원과 타 상임위에 참석한 의원들 역시, 일정이 끝나는대로 농성장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단병호 의원은 “정부여당은 6월처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언제든 저쪽에서 마음을 먹으면 처리할 수 있다고 본다”며 “임시국회가 끝날 때까지 농성을 지속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양노총 공동주최 추진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양노총 공동주최 추진

한국노총이 적극 개입해 하이닉스 문제가 해결된다면 노동자대회를 충주로 집중해서 공동투쟁의 취지를 살릴 수 있지만 그 때까지 하이닉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충주에서의 집회는 어렵다.

공무원노조 김영길 위원장 집행유예로 석방

공무원노조 김영길 위원장 집행유예로 석방

전국공무원노조의 김영길 위원장이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오늘 석방됐다. 24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김영길 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위원장 자격으로 불법집회를 주도한 것은 죄질이 무거워 징역형이 마땅하지만 부정부패 방지나 투명사회 구현이라는 목적으로 비폭력적인 행사를 진행한 것을 감안하여 집행유예를 선고한다”는 것이 재판부의 설명이다. 김영길 위원장은 2004년 11월 14일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총파업 전야제를 개최하는 등 ‘공무원 신분으로 집회에 참가하고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다.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 및 지도부 전원 삭발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 및 지도부 전원 삭발

고 김태환 충주지부장 사망사건 이후 대정부 투쟁을 공언하고 있는 한국노총이, 이용득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의 삭발을 통해 오는 7월 7일로 예정된 총파업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

현대차노조, ‘노조혁신위’ 구성

현대차노조, ‘노조혁신위’ 구성

"검찰수사는 조직적 취업비리가 아닌 개인적인 ‘알선수재혐의’로 분석되지만, 이번 취업비리와 관련하여 도덕적 해이와 개인의 오판으로 조합간부들이 연루된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 여러분과 조합원들에게 송구스럽게 생각"

“전면적, 본질적 운동이 아직 내게 남아 있는 과제다”

“전면적, 본질적 운동이 아직 내게 남아 있는 과제다”

총리,장관, 의원..민청학련 세대가 사회의 주류로 등장한 2005년, 민청학련 출신으로 유일하게 현장을 지켜온 정윤광 전 지하철노조위원장이 오는 6월말 지하철공사에서 정년퇴직한다. 그를 만나 쉼없이 달려온 40년의 운동 이야기를 들었다.

[이영채의 일본사회운동] 우리의 인생을 당신들 마음대로 결정하지 마라

[이영채의 일본사회운동] 우리의 인생을 당신들 마음대로 결정하지 마라

후지야수 씨는 [틀린것은 틀렸다]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의 모습이 자녀들에게 오랫동안 보여지고 있는 것을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한다고도 말하고 있다.

기사 26,15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