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이주노동자노조 건설기금 마련 연대의 밤’ 열려

‘이주노동자노조 건설기금 마련 연대의 밤’ 열려

‘연대의 밤’ 행사는 이주노동자들의 노조 건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하는 한편, 한국노동자와 이주노동자들 간의 연대와 이주노동 운동에 대한 고민을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우리는 소수지만, 총파업 전국전선 확대시키자”

“우리는 소수지만, 총파업 전국전선 확대시키자”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헌신적인 결의와 실천으로 지역과 단사에서 투쟁의 분위기를 형성하고, 총파업의 실제 주동력이 될 수밖에 없는 현대차 등이 실질적인 총파업의 지도부로 나설 수 있게 추동해 낼 것

외국인 보호소 촬영·독방 규칙 위헌 판결

외국인 보호소 촬영·독방 규칙 위헌 판결

외국인 보호소에서 비디오 촬영을 거부하다가 독방에 갇힌 나이지리아인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배상 판결을 받아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투쟁은 계속된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투쟁은 계속된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의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2일로 직장폐쇄 78일차, 천막농성 43일차에도 불구하고 연대투쟁에 결합하며 투쟁을 강고히 이어가고 있다. 지회는 12일 토요일 오후에는 충북 음성의 신흥지회에서 연대투쟁을 전개했고 이날 저녁 8:00 KBS스페셜에 방송되기도 했다. 그리고 지회는 “일터 되찾기” 청주시민 촛불 문화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 마다 진행되는 촛불 문화제는 시민들과 함께 하나이닉스&매그나칩 사태가 조속히 해결 되 기를 바라며 진행 되는 가족, 시민 문화제 이다. 지회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근로자들이 하루빨리 정든 직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 일터 되찾기” 청주시민 촛불 문화제 행사 ◈ 주최 : 하이닉스& 매그나칩 시민단체 공대위 ◈ 일시 : 매주 금요일 19:00~20:30 ◈ 장소 : 청주시 성안길(청주백화점뒤) 철당간에서 ◈ 문의 : 043-236-5077

“사회적교섭 저지, 4월 총파업 실질지도부로 나서자”

“사회적교섭 저지, 4월 총파업 실질지도부로 나서자”

"숫자의 많고 적음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합의주의 분쇄, 총파업 조직이라는 우리의 의지를 오늘 다시 확인하고 현장에 돌아가 투쟁을 만드는 결의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폐!

투쟁으로! 비정규직 철폐!

1만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드는 비용은 고작 1500억원도 되지 않는다. 이는 2조에 달하는 순이익의 10%에도 미치지 못 하는 액수다

“사회적 교섭, 대대에서” vs “강행은 위기 심화”

“사회적 교섭, 대대에서” vs “강행은 위기 심화”

민주노총이 주최한 ‘사회적 교섭, 어떻게 볼 것인가’ 토론회, 강승규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 임성규 전진 의장(공공연맹 전 사무처장), 조돈희 전노투 상황실장(전해투 전 위원장), 박용석 공공연맹 부위원장이 약 네 시간동안 논박을 벌였다.

철도노조, 위원장 신임가결

철도노조, 위원장 신임가결

조합원 총회 결과 위원장 유임은 결정됐으나, 조직정비, 임금 후속 합의와 관련한 문제들이 다시 불거질 가능성은 남아 있다.

우린 이래서 투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린 이래서 투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전경련, 금감위, KT의 하늘로 솟은 빌딩들이 즐비한 여의도 입구에 비닐을 칭칭 동여 멘 천막이 있다. 전경련 앞, 버스정류장을 끼고 있는 이 천막에는 한국통신산업개발노동조합이라는 낯선 깃발과 울긋 불긋 선전물들이 붙어 있다. 언 듯 통신시스템, IT관련 업종이 생각할 수 있지만, 이들은 KT건물관리를 해온 한국노총 산하 시설관리 노조이다. “우린 이래서 투쟁할 수 밖에 없습니다!” KT묵인아래, 불법주주 들어와 회사 설립 정규직 임금 많다고 전원 부당 정리해고 시키고.. 이 곳이 내 직장이고, 내 가족의 생명 줄이라 생각했던 회사가 나보고 “너, 나가라” 할 때의 기가막힘을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늘이 무너지는 그 맘을 다시 잡고 60여명의 조합원들이 남았다. 1월 31일자로 한국통신산업개발 정규직 전원이 정리해고 되고, 그들은 2월 15일부터 여의도 KT본사 앞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무기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그게 벌써 26일(3/11)차에 이르고 있다. 비닐을 감아놔도 찬바람은 아스팔트를 따라 천막 안으로 새어든다. 두 개의 천막이 하나의 세트를 이룬 농성장. 곳곳에 붙어 있는 구호 선전물, 널려있는 양말과 옷가지들, 라면과 먹거리들..천막 안에는 그들이 보낸 시간을 보여주고 있다. “회사가 적자라면 같이

사용자단체, “비정규직이 국가경쟁력 유지에 긍정적”

사용자단체, “비정규직이 국가경쟁력 유지에 긍정적”

사용자단체들이 정부의 비정규개악안 입법에 힘을 싣고 나섰다. 사용자 5단체 대표들은 ‘정부 비정규직 법안 처리 문제에 관한 경제계 입장’을 연명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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