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 후보조 당선으로 금융노조 선거 파행 사태가 40여일 끝에 마무리됐다.
“불법체류자에 대해 지속적이고 일관된 강력한 단속과 엄정한 처벌을 지속할 것” △관계 기관 합동단속체제 강화 △불법취업 알선 브로커 전담 수사체제 구축 △악덕 고용주 형사처벌 강화
6일 국정브리핑에서 노동부는 불법파견과 관련해 '고용의제 적용 명시도 없고, 강제 수단도 없으니 3000만 원의 과태료로 무마하겠다'는 생색내기식 솜방망이를 들고 나왔다.
증권사들의 인력 조정이 다각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삼성증권도 지난 달 27일 부터 입사 2년차 이상 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해 300여 명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의 투쟁의 계획들이 가시화 되고 있다. 그리고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사회적 교섭'과 관련한 민주노총의 변하지 않은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5일,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기호 1번 문성호 전 전교조대전지부장이 본부장으로, 엄연섭 금속노조 대한이연지회장이 수석부본부장으로, 박홍규 호텔리베라노동조합 위원장이 사무처장으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임원 선거에 무려 6개 조가 출마했다. 기아차 노조 조합원들이 이 번 선거를 계기로 어떻게 환부를 도려내고 상처를 치유하고 나설지 우려와 기대가 함께 집중되는 상황이다.
손석춘 논설위원은 "현재 정부와 '사용자'의 경직된 자세를 보라. 진정한 대화는 민주노총이 '총파업 능력'을 갖췄을 때 비로소 가능하지 않을까"라며 현재 민주노총 집행부의 '사회적 교섭' 강행을 비판적으로 지적했다.
4일 오전 10시 경 광화문에서는 경찰청 고용직 공무원 노조 조합원들의 기습시위가 있었다. 경찰청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소복을 입고 시위를 벌인 조합원 30여 명은 이 날, 전원 연행되었다.
홀어머니에 대한 죄송함과 2억 5천만원의 개인 재산 압류로 인한 재정적 압박, 회사측의 교섭 회피등 계속된 탄압이 원인이 됐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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