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민영화 이후, 10년

거듭된 구조조정으로

수 천명의 노동자들이 회사에서 쫓겨났고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차별과 감시는 일상이 되었다

우울, 긴장, 공포, 신경과민

피해의식, 신경성 신체증상, 사회적 소외..

이것이 민영화 10년, 현재 KT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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