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29일을 의심마라. 26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29일을 의심마라. 26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을”

민주노총은 LG정유노조, 공무원노조 파업에서 정부의 탄압을 함께 당했다. 강도높은 탄압이 예상되지만 정부의 오판을 후회하게 만들어 줄 준비가 되어 있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양대노총 위원장 어깨 걸고 나섰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양대노총 위원장 어깨 걸고 나섰다

19일 오후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는 최초로 민주노총 위원장의 연대사가 포함되었고 인터넷으로 본 행사가 생중계 되는 등 여러모로 눈길을 끌었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노동탄압 책임 물어야”

“노무현 대통령에게 노동탄압 책임 물어야”

“우리의 적은 이제 확실해졌다”며 “우리의 적은 노무현 정권이고,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내야만 노동자의 삶을 해방시킬 수 있을 것”

이용득, “대화 하려해도 정부가 판 깨고 있다”

이용득, “대화 하려해도 정부가 판 깨고 있다”

한국노총의 전조직적 천막농성이 5일차에 접어드는 가운데 열기를 더하고 있다. 현재 한국노총 상집은 천막농성장 상주를 원칙으로 하고 매일 오전 투쟁사업장 전략전술회의를 열고 있다.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양심수도 총파업투쟁 동참

[2004년 하반기 총파업투쟁] 양심수도 총파업투쟁 동참

서울구치소 양심수들은 민주노총의 총파업투쟁 엄호와 구치소 내 토요일 운동권 쟁취를 위해 이번주 내내 릴레이 단식농성을 진행할 계획이다.

방카슈랑스 2단계 작전명 “금융의 장벽을 제거하라”

방카슈랑스 2단계 작전명 “금융의 장벽을 제거하라”

방카슈랑스는 금융자본의 장벽을 허무는 하나의 단계이다. 각계의 관계자들이 방카슈랑스 2단계 도입을 반대하고 나서 2단계 시행이 연기될 전망이다.

[사회적빈곤에 철퇴를!] 국가가 당신의 분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회적빈곤에 철퇴를!] 국가가 당신의 분노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죽을 수도 살아갈 수도 없는 바로 그 지점. 그것을 넘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생활의 권리를 획득해 나갈 수 있는 길은 기초법에 명시된 문구로서의 권리가 아니라 그것을 빈민 주체의 실질적인 권리로 요구할 때만이 가능할 것이다.

추모제에 세원테크 그 푸른 깃발은 없지만

추모제에 세원테크 그 푸른 깃발은 없지만

추모제가 진행되는 천안역. 두 열사가 누구보다 보고 싶어했을 세원테크의 노조 깃발은 보이지 않았다. 추모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연단에 선 사람들 모두 한 번씩은 “이 자리에 없는 세원테크 동지들이 얼마나 가슴 아파할지”를 안타까워 했고, “열사가 그렇게 염원하던 민주노조의 깃발을 다시 세우자”는 다짐들을 서로에게 했다. 추모제가 끝나고 이현중 이해남 열사 묘역 참배길에 박종필 금속노조 베스콘지회 지회장의 차에 동승해 현재 세원테크의 상황과 지난 과정들에 대한 기억, 총파업에 대한 견해를 들었다. 세원테크노조 설립 당시부터 지역 연대가 왕성했던 만큼 박종필 지회장 역시 세원테크와 짧지 않은 투쟁의 연을 갖고 있었고, 그래서 세원테크와 열사에 대한 이야기들 하며 말문을 멈추기도, 눈시울 붉어진 눈을 연신 깜박이기도 했다. 현재 세원테크 상황은 어떠한가 세원테크노조 파괴 3인 중 한 사람인 정상민 이사가 올 초 어용노조가 뜬 이후 다시 예전처럼 현장에 복귀했다. 그리고 잔인한 보복이 시작되었다. 복귀당시 20여 명이던 조합원들 중 현장 탄압과 생계 등의 이유로 떠난 조합원 말고 10명 정도가 현장에 남았다. 회사는 열사 합의를 무시하고 부지회장을 해고하고 조합원을 징계했으며 일방적으로 작업 전환

“나의 죽음으로 노동탄압 없는 세상을”

“나의 죽음으로 노동탄압 없는 세상을”

위축되고 지쳐보이던 참가자들의 팔뚝질에 어느 순간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죄스러움과 위축됨으로 고개 숙이고 타들어가는 담배를 바라보던 노동자들이 얼굴을 들고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설마는 없다’는 정부, 약속은 지킨다

‘설마는 없다’는 정부, 약속은 지킨다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정부의 공세가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이번에는 ‘설마’는 없다”는 허성관 행자부 장관의 공언을 지키기라도 하듯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징계절차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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