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공무원노조 ‘파업 일시 중단’ 선언

공무원노조 ‘파업 일시 중단’ 선언

정부의 혹독한 탄압 속에서도 파업투쟁을 전개했던 공무원노조가 파업 돌입 3일만에 파업 일시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

11월 15일 우진교통 청주시청 투쟁

11월 15일 우진교통 청주시청 투쟁

청주시의 기만적인 작태에 우진교통 노동자들 분노 폭발 ! --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중경상자 40여명, 연행자 8명 발생

한국노총도 천막농성으로 ‘투쟁 본판 시작’

한국노총도 천막농성으로 ‘투쟁 본판 시작’

한국노총은 15일 천막농성을 시작으로, 21일 7만여 명이 참석하는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26일 민주노총 총파업 등 양대노총의 투쟁에 사회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종로3가역 기습시위

전국공무원노조, 종로3가역 기습시위

100여 명의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16일 오후 5시 경찰의 거미줄 포위망을 뚫고 지하철 종로3가 역 환승통로에서 게릴라 시위를 벌였다.

공무원노조, 종로3가역 기습시위 진행

공무원노조, 종로3가역 기습시위 진행

공무원노조에 대한 경찰의 핏발 서린 검거작전 속에서도 공무원노조의 힘겨운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100여 명의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16일 오후 5시 경찰의 거미줄 포위망을 뚫고 지하철 종로3가 역 환승통로에서 게릴라 시위를 벌였다. 산개 투쟁 이틀 째를 맞고 있는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어제 오후에도 게릴라 시위를 진행한 바 있다. 조합원들은 이날 4시 30분부터 1차 집결 장소인 3호선 충무로 역에 삼삼오오 집결하였다. 이후 종로 3가 역으로 이동한 이들은 역내에서 10여 분간 대기한 후 5시가 되자 일제히 1호선 환승 출구로 뛰어 올라갔다. 조합원들은 미리 준비한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대화를 거부하는 정부는 각성하라”, “노동3권 완전 쟁취” 등의 구호를 외치며 약식 집회를 진행하였다. 안병순 사무총장, ” 반노동자적 행태 일삼는 노무현 정부 반드시 심판해야” 이날 집회에는 수배 중인 안병순 공무원노조 사무총장과 김정수 부위원장도 참석해 조합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안병순 사무총장은 “모두 고생많다”며 산개 중인 조합원들을 격려한 뒤 “대화를 거부한 채 반노동자적 행태를 일삼고 있는 노무현 정부를 반드시 심판해야한다”며 탄압으로 일관하고 있는 노무현 정부에 대한 분노를 전했다. 또 안 사무총장은

철도 또 사망 산재 발생. 올해만 8명 째

철도 또 사망 산재 발생. 올해만 8명 째

이번 사고는 외주화와 비정규직화가 불러온 억울한 죽음이다. 철도노조는 특단협 투쟁과 맞물려 18일 중앙쟁대위 회의에서 향후 투쟁을 결정할 것이다.

[기자의 눈] 역시나 포문은 노대통령이 열어

[기자의 눈] 역시나 포문은 노대통령이 열어

포문은 대통령이 열었다. 아마 민주노총에 대한 대통령의 발언과 공무원노조에 대한 정부의 '원칙적' 대응은 '선진적'인 현대중공업노조를 보고 배운 게 아닌가 싶다.

노동자에 대한 국지적 공격, 기업도시법

노동자에 대한 국지적 공격, 기업도시법

기업도시법에 대응하기 위해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기구를 만들고 대응해왔다. 토론회, 집회, 기자회견 등을 했는데, 집회 하면 고작 20명 모인다. 대중투쟁이 안 될 뿐 아니라 노조도 안 움직인다.

진짜로 하자!

진짜로 하자!

이제 우리의 결의가, 우리의 목소리가, 우리의 눈물과 반성들이 결코 부끄럽지 않은 그런 싸움을 만들어내자.

우진교통 조합원 경찰 곤봉에 맞아 중상

우진교통 조합원 경찰 곤봉에 맞아 중상

16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비상대표자회의를 진행하고 이후 대응책을 논의한다. 또한 이날 청주시청 농성장에서 다시 한 번 전조합원 총력투쟁을 결의하고 조합원 추가 삭발, 추가 단식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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