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가 총파업 찬반 투표 중단과 15일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또한 당장 내일부터 준법투쟁을 실시할 예정이다.
강릉지역의 시민사회단체는 공직사회개혁과 노동3권쟁취를 위한 공무원노동조합을 지지합니다.
11월9일, 공무원노조 강릉시지부의 조합원총투표를 방해하기 위해 강릉시청으로 들어온 경찰의 침탈모습
투표 방해 행위에 항의하던 공무원노조 마포지부 이재섭 수석부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4명과 민주노동당 마포을 지구당 정경섭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노동당 당원 5명이 연행됐다.
민주노총의 총파업과 최대한 함께 들어가는 것을 기본으로, 가능한 총파업 조직에 사활을 걸되, 비정규노조들이 독자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파업투쟁을 벌인다. 대표자와 핵심 간부들의 구속과 해고를 각오한다.
전국 단위 소산별 노동조합으로 만들어질 '전국보육노동조합'(보육노조)는 8만여 보육노동자들과 함께 인권보육 실현, 보육노동자 노동조건 개선, 보육 공공성 쟁취, 보육현장 개혁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총투표 1차 개표 결과 67.9%가 총파업 찬성에 표를 던졌다. 이로써 공무원 노동3권 쟁취 투쟁과 더불어 하반기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정부 입법을 반대하는 목적의 정치 파업은 명백한 불법이며, 엄정 대처가 불가피”“민주노총 중앙 및 연맹 지도부에 대해서는 불법 파업 자제 촉구 및 불법행위로 인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설득”
기표소 설치가 끝나자마자 마포경찰서 형사가 압수수색 영장을 내밀었고 몇분 간의 몸싸움 끝에 마포구청 일층 로비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공무원노조의 총투표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거세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압수수색을 하고, 투표하려는 사람들을 전원 연행하는 사태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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