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성폭력에 무뎌지지 않는 법을 배운 124일 간의 파업

성폭력에 무뎌지지 않는 법을 배운 124일 간의 파업

고공에 올랐던 이신자 부분회장, 김정희 여성부장, 권미순 조합원은 요즘 ‘여성노동자’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다. 124일간의 파업 기간 동안 그들은 무뎌지지 않는 법을 배웠다. “비록 지금은 우리 조합원에개만 2인1조 근무가 적용 될 테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여성노동자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해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사과나무에 배가 열렸는지 검사하겠다는 한국도로공사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사과나무에 배가 열렸는지 검사하겠다는 한국도로공사

“제가 대법 판결 나기 전에 우리의 싸움은 판결 이후에 본격적인 싸움이 될 거다 예상을 했는데. 진짜 그렇게 가는 거 같아요. 저희를 이렇게 갈라치기 해서 (승소한)이 인원만 들어가면 아마 한 달 버티기 쉽지 않을 거라고요. 저희가 한꺼번에 같이 들어가야 해요. 저 혼자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합니다. 1500명이 다 같이 한 날 한 시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지켜주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것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을 지켜주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것

“저희들이 분노하는 게 그거에요. 29일 대법판결 났고 오늘이 벌써 19일이에요. 20일이 지났는데, 물론 대표님만 계시는 건 아니지만. 국회에서 공사 사장이 대법 판결 이행 안하는 걸 20일 동안 어떻게 봐줄 수가 있냐고요. 대한민국이 법이라는 게 존재하는 나라이긴 하냐고요.”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자회사 천국의 민낯: 3교대 27시간, 18시간 굶고, 4시간 잔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자회사 천국의 민낯: 3교대 27시간, 18시간 굶고, 4시간 잔다?

집회를 시작하며 자회사 새노조 조합원들이 어색한 팔뚝질을 하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자 농성 중인 노동자들이 이야기한다. 자회사 노동자들이 들고 있는 피켓에는 “근로조건 개선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 “휴게시간 보장하고 24시간 근무 시행하라” “80퍼센트 지급 말고 100퍼센트 지급하라”등이 써 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비정규직 철폐’ 머리띠를 묶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비정규직 철폐’ 머리띠를 묶다

8시 20분, 아침 집회에서 요금수납노동자들은 ‘비정규직철폐’ 머리띠를 묶으며 결의를 다졌다. 자신과 동지의 머리에 머리띠를 묶는 모습이 비장해 보인다. 아픈 노동자들은 따로 표시를 하여 긴급 상황에서 배려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경찰들에게도 이 내용을 공유했다.

울산 도시가스 여성노동자들 ‘성폭력 대책 요구’ 고공농성…6명 연행

울산 도시가스 여성노동자들 ‘성폭력 대책 요구’ 고공농성…6명 연행

울산 가스안전점검 노동자 3명이 17일 오후 6시 30분경 ‘2인 1조’ 업무를 요구하며 울산시의회 옥상에 올랐다. 공공운수노조 울산지역본부(이하 노조)에 따르면 경찰은 17일 오후 8시 30분경 시의회 건물 6층에서 고공농성자 3명을 제외한 노동자 6명을 연행했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전기 청소 빨래, 그리고 인권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전기 청소 빨래, 그리고 인권

그런데 연휴 끝난 지 이틀이 되도록 청소를 해주지 않고 있다. 도로공사에서 환풍기를 꺼서 농성장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 먼지가 가득하다. 추석 무렵부터 기온이 떨어지는 가운데 공기 순환이 되지 않아 노동자들 간에 감기가 급속도로 전염되고 있다. 또, 피부염 환자도 생겨나고 있다.

현대기아차 비정규 집단 단식 계속…노동부 ‘묵묵부답’

현대기아차 비정규 집단 단식 계속…노동부 ‘묵묵부답’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집단 단식이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 이병훈 지회장, 기아차 광주비정규직지회 김종대 지회장, 기아차 소하비정규직지회 김용기 지회장을 포함한 비정규직 노동자 6명은 불법파견 처벌, 직접고용 시정명령을 요구하며 중구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집단 단식을 벌이는 중이다.

구미부시장 “KEC 구조고도화, 복합터미널 사전 검토” 시인

구미부시장 “KEC 구조고도화, 복합터미널 사전 검토” 시인

김상철 구미부시장이 KEC 구조고도화 사업으로 ‘복합터미널’ 건립이 제안됐다고 말 한 사실이 드러났다. KEC가 이윤 창출을 위해 쇼핑몰 복합 터미널에 투자하는 한편 반도체 제조 공장은 폐업하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철도공사 ‘자회사’ 파업 길어지나…“차별 심각”

철도공사 ‘자회사’ 파업 길어지나…“차별 심각”

한국철도공사 자회사인 코레일관광개발 노동자들의 파업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 노조는 파업으로 △자회사 노동자 차별 폐지 △철도 생명안전업무 직접고용 등을 요구한다. 노조에 따르면 코레일관광개발, 철도공사 사측은 노조 요구를 무시하며 대체인력 투입 등 대책만 내놓고 있다.

기사 26,11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