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유시영 곧 1심 선고…유성기업지회, 다시 상경 투쟁

유시영 곧 1심 선고…유성기업지회, 다시 상경 투쟁

오는 4일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이 배임·횡령 재판 1심 선고를 앞둔 가운데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노조파괴를 끝내기 위한 상경 투쟁에 나섰다. 앞서 유시영 회장은 회사 자금 13억 원을 노조파괴 비용에 썼다는 혐의로 지난 2월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7월 17일 유 회장을 두고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전범기업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에 손해배상 청구

전범기업 아사히글라스, 비정규직에 손해배상 청구

대표적 전범 기업인 아사히글라스가 김앤장을 통해 구미 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를 상대로 5200만 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아사히글라스는 2012년 국무총리 산하 ‘대일 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가 지정한 전범 기업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공사에서 노동자 1명 사망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공사에서 노동자 1명 사망

지난 18일 삼성-동탄 급행철도 노반신설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8일 오후 2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세곡동 소재 ○○건설(주)이 진행하는 철도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1명이 사망했다고 19일 밝혔다.

목동 수몰사고 이주노동자 사망, 우리가 더욱 슬픈 이유

목동 수몰사고 이주노동자 사망, 우리가 더욱 슬픈 이유

이전에도 한국에서 일하던 미얀마 노동자들의 사망사건들이 있었지만 이번처럼 분향소가 차려지고, 책임 있는 사람들이 신경을 쓰고 사과하거나 재발방지를 약속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목동 수몰사고 전날인 7월 30일에도 전라북도 고창군의 한 농장에서 일하던 미등록 미얀마 노동자가 트랙터 사고로 사망했는데 그에 대해서는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톨게이트 노동자, 고공 난간 걸터 앉아 경찰에 항의

톨게이트 노동자, 고공 난간 걸터 앉아 경찰에 항의

13일 톨게이트 고공농성자들이 경찰의 과도한 통제에 항의하며 위험을 감수하고 투쟁하고 있다. 오전 9시경 경찰은 고공농성자의 아침식사를 손으로 헤집으며 훼손시켰다. 조합원들이 고공농성자들의 끼니를 위해 전달하려던 아침식사였다. 경찰이 과도한 행동을 보이자 조합원들은 항의하기 시작했다.

일진다이아몬드 직장폐쇄…노조파괴 ‘본격’ 돌입?

일진다이아몬드 직장폐쇄…노조파괴 ‘본격’ 돌입?

금속노조 일진다이아몬드지회(이하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한 지 48일째, 사측이 끝내 직장폐쇄를 실시했다. 일진다이아몬드는 지난 12일 오후 2시부터 직장폐쇄에 돌입한다고 공고했다. 직장폐쇄 범위는 일진다이아몬드 음성공장 전 시설이다. 대상은 노조 조합원이다.

아베, 전후 최대의 노조 탄압…“노동운동에 연대를”

아베, 전후 최대의 노조 탄압…“노동운동에 연대를”

지금 한국에서는 일본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한창이다. 평화가 아닌 군국주의·경찰국가로 나서려는 일본, 우익세력이 발호하며 다양한 목소리를 막는 일본 정부. 일본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라도, 일본에서 노조 탄압을 멈추고, 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실천을 한국에서 조직하는 것이 불매 운동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충남도지사, 유성 문제 해결한다며…“일체 행위 중단”

충남도지사, 유성 문제 해결한다며…“일체 행위 중단”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이 유성 문제 해결을 촉구한다며 노조에 사실상 저항 행동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이하 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불법 파견’ 현대기아 비정규직, 단식 12일째

‘불법 파견’ 현대기아 비정규직, 단식 12일째

지난해 10월 고용노동부는 현대기아차 법원의 불법파견 판결 기준에 따라 직접고용을 명령하겠다고 밝혔다. 10개월이 지난 지금 노동부는 검찰 기소 기준으로 이달 내 직접고용 명령을 내리겠다고 말을 바꿨다. 법원판결 기준은 현대기아차 사내하청 모든 공정, 검찰 기소 기준은 일부 공정이다. 노동부가 직접고용 명령 범위를 축소한 것이다.

비혼여성이자 장애여성의 홀로서기

비혼여성이자 장애여성의 홀로서기

독립을 시도한 것이 벌써 세 번째네요. 한 달에 80만 원 가량의 월급으로 생활을 꾸리기는 힘들어서, 지금은 모아 놓은 돈을 조금씩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직장이 사라질까봐 언제나 불안하지요. 1년 단위로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비정규직 일자리라, 내년이 두렵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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