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그룹, 갑질은 그만…“빼앗은 임금과 권리를 돌려달라”
변한 것은 우리뿐, 일진 자본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신입사원과 10년차 사원의 임금이 별다르지 않은 최저임금 수준인데다가, 종전에 지급했던 상여금 600% 중 400%를 기본급에 녹인 결과 임금은 5년째 제자리걸음입니다. 이런 현실을 참다못해 전 조합원이 쟁의행위에 돌입했지만, 사측은 수십 장의 경고장을 남발하고 쟁의물품을 설치하거나 반입하지 못하게 방해하고 있습니다.
노동
홍대한(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일진다이아몬드지회 조합원)
2019.08.06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