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유성기업지회, 서울 도심서 오체투지

유성기업지회, 서울 도심서 오체투지

노조는 23일 오전 9시 국회 앞에서 오체투지를 시작했다. 이날 기온은 33도, 체감온도는 36도에 육박했다. 오체투지에 참여한 노동자 약 100명은 20~30걸음에 한 번씩 절하며 조금씩 이동했다. 23일 오체투지 종착지는 광화문 광장 인근에 있는 정부서울청사. 오체투지 이동 거리는 약 8km다. 노동자들이 정부서울청사에 도착한 시각은 5시경이다. 더운 날씨에도 모든 노동자가 오체투지를 완료했다.

민주노총 국회 앞 총파업 대회 “노동 개악 저지”

민주노총 국회 앞 총파업 대회 “노동 개악 저지”

민주노총이 18일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등 노동 개악을 막기 위해 총파업을 벌였다. 이날 총파업에 전국의 노동자 5만 명이 참여했다. 금속노조는 103개 사업장 3만 7천여 명이 기계를 멈췄다고 밝혔다. 총파업과 동시에 국회 앞 오후 2시에 열린 수도권 총파업 대회에는 노동자 7천여 명이 참여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10개 지역에서는 1만 5천 명이 지역별 총파업 대회에 함께했다.

검찰, 유성기업 회장에 징역 3년 6월 구형

검찰, 유성기업 회장에 징역 3년 6월 구형

검찰이 배임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유성기업 류시영 회장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임원 2명에게도 징역 2년 2개월, 1년 6개월을 각각 구형했다. 앞서 류 회장과 임원들은 노조파괴 컨설팅 업체인 창조컨설팅에 회사 자금 13억 원을 지급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는 이유로 지난 2월 재판에 넘겨졌다.

유성기업지회, 靑앞 상경 투쟁 돌입한다

유성기업지회, 靑앞 상경 투쟁 돌입한다

노조와 범대위는 15일부터 19일까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돌입한다. 오는 22일에는 전 조합원이 파업, 상경해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진행한다. 23일~24일엔 국회 앞에서 청와대 앞까지 오체투지를 전개한다. 이후부터는 청와대 앞에서 노숙 농성을 한다는 계획이다.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자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국립오페라합창단 해고자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

10년째 복직 투쟁을 벌이고 있는 문대균 공공운수노조 국립오페라합창단지부 지부장이 오늘(15일)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2008년 국립오페라합창단 해체로 해고된 성악가에게 최근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사무직 1년 계약직’ 채용안을 제시한 까닭이다.

정년 연장 논란이 부른 세대 갈등, 사회주의로 해결하세요

정년 연장 논란이 부른 세대 갈등, 사회주의로 해결하세요

사회주의는 노령 빈곤의 근본 원인을 제거합니다. 한 사람이 노년에 이르기까지, 지금의 체제에서 개인 책임으로 돌리는 많은 것들을 사회적 책임 하에 공공재로 제공하기 때문이죠. 가령, 가장 큰 부담이자 지출인 주거 문제를 보자면, 주택은 사회주의에서 더 이상 투기나 매매의 대상이 아닙니다. 모두에게 안정적이고 인간적인 주거를 제공하는 게 핵심이죠. 지금도 주택과 아파트는 넘쳐나지만, 정작 수많은 사람이 ‘내 집’을 마련하지 못한 채 전월세를 전전하면서 소득의 상당 부분을 지출합니다.

내년 최저임금 8590원…공익위원, 사실상 사측안 ‘몰표’

내년 최저임금 8590원…공익위원, 사실상 사측안 ‘몰표’

2020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8,350원)보다 2.87%, 240원 오른 8,590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최저임금 인상률은 1998년 외환위기(2.7%), 2009년 금융위기(2.8%) 이후 세 번째로 낮은 수치다. 2020년 월 최저임금은 주 40시간 노동 기준 179만5310원이다. 월급으로 따지면 겨우 50,160원 오른 셈이다.

유성기업 노조 탄압, 왜 9년째 이어지나?

유성기업 노조 탄압, 왜 9년째 이어지나?

유성기업 노동자를 벼랑 끝으로 내모는 노조 탄압은 왜 끝나지 않는 걸까.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실, 금속노조, 유성범대위(노조파괴 범죄자 유성기업, 현대차 자본 처벌! 한광호 열사 투쟁 승리!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3간담회실에서 ‘유성기업 노조탄압, 왜 9년째 이어지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삼성 해고자 강남역 고공농성 지지 문화제 열려

삼성 해고자 강남역 고공농성 지지 문화제 열려

삼성 해고자 김용희 씨가 강남역 CCTV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한 지 31일, 단식한 지 38일째인 10일 오후 강남역 사거리에서 고공농성을 응원하는 문화제가 열렸다. 장맛비가 내리는 날에도 이날 문화제에 노동자, 시민 약 70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우비를 쓴 채 해고자 김 씨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시에 삼성 측에 해고자 원직 복직을 촉구했다.

한전 비정규직 4500명, 무기한 파업 돌입한다

한전 비정규직 4500명, 무기한 파업 돌입한다

한국전력 비정규직 노동자 4,500명이 배전 예산 확대, 정년 연장을 요구하며 다음 달 28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는 8월 28일 파업 돌입과 동시에 8월 30일까지 청와대 앞 ‘총력 투쟁 결의대회’를 연다. 노조는 배전 예산 확대, 정년 연장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파업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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