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학교비정규직 “정부 대책 없으면 2차 총파업 돌입”

학교비정규직 “정부 대책 없으면 2차 총파업 돌입”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역대 최대 규모의 공동 파업을 벌여왔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5일 총파업 중단을 선언했다. 이들은 오는 9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교육당국과의 교섭에서, 정부가 아무런 대책을 대놓지 못할 시 2차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2일차, 12개 지역서 파업대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2일차, 12개 지역서 파업대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2일 차를 맞은 가운데, 전국 12개 지역에서 총파업 대회가 열렸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 따르면, 파업 2일 차에도 학교비정규직 3만 5천여 명 이상이 파업에 참여했다. 각계각층의 파업 지지 선언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중공업 크레인 충돌 사고, NCP 1차 평가 통과해

삼성중공업 크레인 충돌 사고, NCP 1차 평가 통과해

국내연락사무소(National Contact Point, NCP)에 진정 사건으로 접수된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크레인 충돌사고가 NCP의 1차 평가를 통과했다. NCP는 사안의 중대성 등을 감안해 쟁점 해결을 위한 다음 단계인 조정절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5만 3천명, 대규모 도심 파업 집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5만 3천명, 대규모 도심 파업 집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10만 명이 고용불안과 차별 해소를 정부에 요구하며 대규모 파업을 벌였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파업 집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에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및 차별 해소를 위한 노정협의 기구 설치를 요구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왜 文에 등 돌렸을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왜 文에 등 돌렸을까

파업 참가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약속이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5월 12일, 대통령 당선 직후 인천공항을 찾아 ‘비정규직 제로 시대’를 선언했다. 이후 정부 차원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대책이 시행됐다.

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편지

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의 편지

저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학교 비정규직 직원입니다. 오늘부터 학교 비정규직 직원들이 처우개선을 위한 투쟁의 일환으로 파업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파업에 참여하지 못합니다. 파업을 했다가는 고용이 불안정한 저로서는 학교의 교장과 교육청으로 부터 어떤 불이익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누구에게 무엇을 퍼줬나

정부는 누구에게 무엇을 퍼줬나

현재 필요한 고용 접근 방식은 독점과 소득격차만 확대하는 기업친화 정책이 아니다. 결과적으로 국가가 직접 고용을 창출하는 전략을 취해야만 지금의 일자리 문제가 조금이라도 풀릴 수 있다. 지금 정부가 가져야 하는 것은 물고기가 아닌, 물고기를 잡는 방법과 물고기를 잡을 배다.

최대규모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하루 앞으로

최대규모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하루 앞으로

민주노총 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는 3일부터 대규모 공동 총파업을 벌인다. 이번 파업은 민주노총 가맹산하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최대 규모 파업이자 역사상 최초의 동맹 파업이다. 이날(3일) 전국의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서울로 상경해 오후 3시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비정규직 철폐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한다.

“도대체 나는 누구와 같이, 누구를 위해 일한 거요?”

“도대체 나는 누구와 같이, 누구를 위해 일한 거요?”

노동자들이 해고통보를 받은 그 날은, 전기 공사를 이유로 9년 만에 처음 쉬는 날이었다. 회사 출입이 막힌 해고노동자들은 공장 앞에 천막을 쳤다. 그리고 7월, 이들은 불법파견과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아사히글라스 사측과 당시 아사히글라스 대표였던 하라노 타케시, 아사히글라스 하청업체인 GTS와 당시 대표를 고소했다.

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 2명 고공농성 돌입

영남대의료원 해고노동자 2명 고공농성 돌입

민주노총에 따르면, 1일 오전 5시 30분 경 영남대의료원 해고자인 박문진 영남대의료원지부 조합원(보건의료노조 지도위원)과 송영숙 영남대의료원지부 부지부장이 70m높이의 영남대의료원 옥상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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