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양극화 해소 위해 하후상박 임단투 벌일 것”

민주노총 “양극화 해소 위해 하후상박 임단투 벌일 것”

민주노총이 불평등 양극화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으로 하후상박 임금협상 투쟁 등에 시동을 걸고 있다. 귀족노조, 집단이기주의, 정규직 중심의 밥그릇 챙기기 등 사회적으로 쏟아지는 비난을 환기하고, 노동자 연대 정신을 살리겠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모든 노동자를 위한 임금 투쟁’ 사례를 발표하고 정부와 국회에 이를 뒷받침하는 적극적인 법개정과 예산지원, 행정조치, 초기업교섭 구조 확보를 요구했다.

현중 임시주총 이틀 앞…분할 저지 투쟁 고조

현중 임시주총 이틀 앞…분할 저지 투쟁 고조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 저지 투쟁이 금속노조의 비상투쟁체제 돌입, 현대자동차지부의 총력 연대 투쟁 선언과 함께 고조되고 있다. 앞서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재벌 세습을 위한 회사 물적 분할에 반대하며 주총 장소인 한마음회관을 사흘째 점거 중이다.

민주노총 간부 6명 구속영장…文, 반노동 수위 높이나

민주노총 간부 6명 구속영장…文, 반노동 수위 높이나

경찰이 민주노총 간부 6명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민주노총 집행 간부 구속영장 신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월~4월 국회 앞에서 벌어진 민주노총의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에서 불법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민주노총, 금속노조 간부 총 6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자회사’로 퉁치자는 서울대병원, 직접고용으로 전환해야”

“‘자회사’로 퉁치자는 서울대병원, 직접고용으로 전환해야”

서울대병원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대신 ‘자회사’ 설립을 통한 고용을 고집하며 다른 국립대 병원들의 정규직 전환 과정 또한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에 국립대병원 노조들은 서울대병원을 상대로 노동탄압 중단, 온전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공동 투쟁을 결의했다.

발전사, 김용균 특조위 활동 조직적 방해

발전사, 김용균 특조위 활동 조직적 방해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의 진상을 밝히고, 재발방지를 위해 시작된 활동이 발전소의 조직적 방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방해 행위로 중단된 조사 활동의 재개를 위해선 철저한 진상파악과 관련자 처벌 등 상응하는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요구가 나온다.특조위는 27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북부지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지난 23일 특조위 활동을 잠정 중단한 이유에 대해 발전소의 조직적 활동 방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재벌 세습 위한 현대중공업 분할” 노조, 전면 파업

“재벌 세습 위한 현대중공업 분할” 노조, 전면 파업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28일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을 반대하며 전체 조합원(약 1만 2천 명)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전면 파업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산안법 하위법령, 수많은 노동자의 죽음 배반하는 것”

“산안법 하위법령, 수많은 노동자의 죽음 배반하는 것”

산업안전보건법 하위법령 개정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정부가 입법예고한 산업안전보건법 하위법령이 반쪽짜리로 전락했다는 비판과 함께다. 구의역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27일 노동단체와 시민사회단체는 전태일기념관에 모여 ’위험의 외주화’ 금지 약속을 파기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고, 일터에서의 죽음을 멈출 수 있도록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하위법령을 전면 개정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최저임금, 국가직업보장, 독점이윤의 사회화

최저임금, 국가직업보장, 독점이윤의 사회화

최저임금이 인상되면 가격구조가 변할 가능성이 커지고 노동 강도와 노동조건이 악화하지만 고용량 자체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즉, 최저임금을 점진적으로 올리면 노동자들의 노동 강도를 강화하거나 사업주가 적절한 이윤 감소를 받아들임으로써 이를 분담했다. 또 빠르게 인상될 경우엔 인상폭이 주로 가격에 반영됐기 때문에 물가에 영향이 없는 한 경제에는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

1989년 현대중공업 128일 파업

1989년 현대중공업 128일 파업

1989년 현대중공업 128일 파업.

정부, ILO 협약 비준에 ‘동시입법’ 추진…개악 공식화?

정부, ILO 협약 비준에 ‘동시입법’ 추진…개악 공식화?

정부가 ILO 핵심협약 비준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동시에 관련 법 개정 추진 계획도 밝혀 노동개악의 가능성이 열렸다. 고용노동부는 법 개정에 경사노위 최종 공익위워안을 포함, 사회 각계 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공익위원안은 '부당노동행위 처벌조항 정비', '단체협약 유효기간 연장' 등 '사용자 대항권'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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