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톨게이트 노동자, 고공농성 이어 청와대 노숙농성 돌입

톨게이트 노동자, 고공농성 이어 청와대 노숙농성 돌입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1500명이 1일부로 해고상태에 놓였다. 이들은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자회사 전적을 거부한 노동자들이다. 대량 해고를 앞두고 톨게이트 노동자 42명은 지난 30일 새벽 서울톨게이트 캐노피 위에 올라가 고공농성에 돌입했고, 해고가 확정된 노동자 중 약 300명이 1일부터 청와대 앞 노숙농성에 들어간다.

톨게이트 노동자 대량해고 임박…집결 투쟁 나선다

톨게이트 노동자 대량해고 임박…집결 투쟁 나선다

오는 30일 해고되는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 1500명이 한국도로공사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총집결 투쟁에 나선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은 30일 오후 3시 성남시에 위치한 서울톨게이트에서 요금수납 노동자 1500명이 모여 투쟁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날 해고되는 노동자들이 한곳에 운집해 강도 높은 저항 행동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일자리 정부의 의지, 여성의 해고만 비껴간다?

일자리 정부의 의지, 여성의 해고만 비껴간다?

6월 18일 노조는 연락조차 받지 않는 일자리위원회를 규탄하며, “지키는 것도 못 하면서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들은 일자리위원회가 있는 서울 광화문 KT빌딩 아래서 농성, 집회, 투쟁문화제, 1인 시위 등을 전개하며 일자리위원회의 역할을 촉구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피해노동자들의 증언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피해노동자들의 증언

6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마창산추련), 여영국 정의당 의원실과 금속노조가 주최한 《나, 조선소 노동자》 북콘서트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세 명의 하청노동자들은 여전히 벗어날 수 없는 그 때의 기억과 고통을 털어놨다.

[포토] “죽거나, 잘리거나, 속거나”

[포토] “죽거나, 잘리거나, 속거나”

비정규직 노동자 200명이 27일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문재인 정부의 반 노동 정책을 규탄했다. 이날 노동자들은 '죽거나', '잘리거나', '속거나'가 적힌 풍선을 들고 터뜨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동시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각자 열악한 노동 현실을 고발하는 증언대회를 이어갔다.

국립생태원 노사 잠정 합의…삭감된 임금 보전키로

국립생태원 노사 잠정 합의…삭감된 임금 보전키로

국립생태원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노조 이귀진 위원장이 37일째 단식을 한 끝에 노사가 문제 해결에 잠정 합의했다. 노조는 27일 오후 2시 30분경 사측과의 교섭에서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국립생태원 노사는 지난해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전환 과정에서 삭감된 임금분과 처우개선비를 노동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LG, 하청 단물만 쏙 빼먹고 베트남으로 갔다

LG, 하청 단물만 쏙 빼먹고 베트남으로 갔다

LG전자의 물량에 따라 수익이 결정 나는 구조에서 LG전자는 온갖 요구를 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다. 파란색이었던 신영프레시젼의 로고가 경쟁사를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에 빨간색으로 바뀐 것은 많은 일화 중 하나에 불과하다. LG는 물량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 확보하기 위해 1차 하청업체들이 다른 업체와 거래하는 것을 막았다.

KEC 여성 임금 차별 심각…인권위는 묵묵부답?

KEC 여성 임금 차별 심각…인권위는 묵묵부답?

KEC 여성 노동자들이 임금 차별 문제를 호소하는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는 1년 4개월 넘게 진정 결과를 내놓지 않아 비판 목소리가 높다. 앞서 금속노조 KEC지회(이하 노조)는 지난해 2월 인권위에 성별을 이유로 한 승격 및 승진 차별을 시정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 두 번째 법정 구속 될까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 두 번째 법정 구속 될까

배임·횡령 혐의로 기소된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의 검찰 구형이 오는 17일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 유 회장은 지난 2017년 노조파괴 범죄로 한차례 실형을 받은 바 있어, 두 번째 법정 구속을 둘러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립생태원 단식 장기화…집중교섭 열린다

국립생태원 단식 장기화…집중교섭 열린다

국립생태원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종교계와의 면담 과정에서 이른 시일 안에 집중 교섭을 열기로 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한국기독교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가 이날 서천 국립생태원에서 사용자 측을 만나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이끌어 낸 결과다. 1시간 면담 끝에 생태원 측은 집중 교섭을 열고 진전된 안을 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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