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전해투 “文 집권 3년차…해고자 복직 요구 답하라”

전해투 “文 집권 3년차…해고자 복직 요구 답하라”

전국의 해고 노동자들이 청와대 앞에 모여 집권 3년차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해고자 복직을 촉구했다. 전해투는 9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가 집권 3년차에 접어들었으나 아직도 해고된 노동자의 복직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정권은 전교조, 공무원 해고자 복직을 두고 관료와 자본의 눈치를 보고 있으며, 정부가 실질 사용자인 공공부문에도 해고자 복직 문제가 답보 상태”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는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약속을 지켜라

문재인 정부는 특수고용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약속을 지켜라

노동기본권은 거래나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특수고용노동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노동개악 저지를 위해 투쟁할 것이며 헌법이 보장한 노동3권을 온전히 적용하라는 요구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서부발전노조의 고소, 김용균 사망 진상규명 활동 위축시켜”

“서부발전노조의 고소, 김용균 사망 진상규명 활동 위축시켜”

한국노총 공공노련 소속의 한국서부발전노조가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관계자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과 사과 요구를 제기하면서 이를 규탄하는 성명이 나왔다. 노조의 이러한 행위가 고 김용균 사망 사고 이후 진행되는 진상규명 활동을 방해한다는 지적이다. 공공운수노조는 7일 성명을 내고 “한국노총 한국서부발전노조(이하 서부발전노조)는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에 대한 고소고발을 즉각 취하하라”고 요구했다.

“문재인 정부 2년, 노동정책 이행 낙제점”

“문재인 정부 2년, 노동정책 이행 낙제점”

민주노총 정책연구원은 7일, 문재인 정부 2년을 맞아 노동정책 이행 현황 관련 이슈페이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노동기본권 및 노사관계’, ‘비정규직 노동 및 차별해소’ 부문에 있어서는 단 한 개의 정책과제도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포함 국립대병원 8곳, 동시 천막농성 돌입

서울대 포함 국립대병원 8곳, 동시 천막농성 돌입

서울대병원을 포함한 국립대병원 8곳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7일 동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농성에 돌입하며 오는 6월까지 직접고용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국립대병원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율은 ‘제로’다. 국립대병원 파견·용역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현재 3개월~6개월 단위 쪼개기 계약으로 고용불안을 겪고 있다.

文 취임 2년…비정규직 87%, 노동 정책 불만

文 취임 2년…비정규직 87%, 노동 정책 불만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과 ‘직장갑질119’가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비정규직 당사자 1244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노동정책 평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45.4%가 매우 불만, 41.5%가 불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노동정책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변한 비정규직은 1.6%, 만족하다고 답변한 비정규직 11.5%에 불과했다.

30대 재벌 사내유보금 ‘950조’

30대 재벌 사내유보금 ‘950조’

사회변혁노동자당(변혁당)에 따르면 올해 30대 재벌(공정거래위원회 자산규모 순위)의 사내유보금은 950조 원, 지난해보다 67조 원이 올랐다. 10대 재벌의 사내유보금은 815조 원이다. 5대 재벌로 좁혀보면 666조 원에 달한다. 특히 5대 재벌 사내유보금은 전년 대비 49조 원이 올랐다.

전국으로 뻗어 나가는 ‘문재인형 일자리’

전국으로 뻗어 나가는 ‘문재인형 일자리’

‘광주형 일자리’가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서 성행 중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를 핵심 정책으로 삼고 아예 법·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을 개정해 기업의 세제·입지 지원을 돕겠다는 것이다.

고용노동부 전화상담원, 위탁고용으로 차별 심각

고용노동부 전화상담원, 위탁고용으로 차별 심각

위탁 고용된 고용노동부 전화상담원들이 직접고용과 전일제 전환을 촉구했다. 여성노조는 “위탁고용 상담원은 직접고용 상담원에 비해 낮은 기본급을 받고 있다. 어떤 수당과 복지혜택도 받지 못한다. 고용노동부는 위탁 상담원을 직접고용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적용하라”고 요구했다.

129주년 세계 노동절, “정부 노동 개악 막아서자” 결의

129주년 세계 노동절, “정부 노동 개악 막아서자” 결의

129주년을 맞은 세계 노동절, 서울시청 광장에서 ILO 핵심협약 비준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탄력근로제 확대와 최저임금법 개악 등 노동기본권에 대한 후퇴 시도가 계속되면서 노동자들은 노동 개악 저지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5월 1일 세계 노동절을 맞아 민주노총은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13개 지역에서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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