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크레인 고공농성 이틀 차…전국 1224대 크레인 멈춰
이틀째 파업을 진행 중인 타워크레인 노동자들의 고공농성이 이틀 차를 맞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소형타워크레인 대책을 마련하기 전까지 파업으로 맞설 것이라 경고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위원회(분과위원장 최동주) 소속 조합원들은 3일 오후 5시부터 1224대 타워크레인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고공농성은 서울, 경기, 경남, 부산, 전남, 충북 등 전국의 각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노동
박다솔 기자
2019.06.04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