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노동상담 DB 발표…“취약계층일수록 임금 상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30일 노동상담 DB를 발표했는데, 노동자가 처한 계층이 취약할수록 임금 관련 상담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노총은 “5인 미만 사업장(54.1%), 여성(41.6%), 10대(62.2%), 단시간 노동자(70.2%)에서 임금 상담 비율이 가장 높았다”며 “이는 노동자의 계층이 사회에서 취약할수록 노동조건이 열악해진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
김한주 기자
2019.04.30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