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1신]현중, 한마음회관서 주총 강행 시도…용역 대치 중

[1신]현중, 한마음회관서 주총 강행 시도…용역 대치 중

현대중공업이 31일 물적 분할을 위한 주주총회를 예정대로 한마음회관에서 강행하려 한다. 현대중공업은 오전 7시 45분 경 용역 경비 약 1천 명을 동원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점거 농성 중인 한마음회관에 도착했다. 용역을 대동한 현대중공업 최헌 상무는 주주총회를 열 것이니 노조에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현중 주총 새벽, 긴장 감돌아…경찰 대규모 배치

현중 주총 새벽, 긴장 감돌아…경찰 대규모 배치

31일 오전 10시면 울산 한마음회관에서 현대중공업을 물적 분할하는 임시 주주총회가 열린다. 주총 개최까지 몇 시간 채 남지 않은 이날 새벽, 현중 노동자를 포함한 전국의 노동자 4천 명은 한마음회관을 뜬눈으로 지키고 있다.

민주노총 간부 3명 구속, 법원 “증거인멸, 도주 염려”

민주노총 간부 3명 구속, 법원 “증거인멸, 도주 염려”

법원은 30일 6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열었으며, 이들 중 민주노총 조직실 소속 간부 3명에 대해서는 증거인멸 및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나머지 3명은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부분은 법리상 다툼이 있고,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다.

국회 육탄전 벌였던 자한당, ‘폭력노조 퇴출법’ 추진

국회 육탄전 벌였던 자한당, ‘폭력노조 퇴출법’ 추진

지난달 국회에서 격렬한 육탄전을 벌였던 자유한국당이, 민주노총의 폭력성을 비판하며 ‘폭력노조 퇴출법’을 추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법안에는 노동조합이 폭력을 행사할 경우 노동조합을 해산하는 등의 내용까지 담고 있다.

현중 물적분할 저지투쟁 6천여 운집

현중 물적분할 저지투쟁 6천여 운집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가 하루를 앞둔 가운데, 6500명에 달하는 전국 노동자들이 주총 장소인 한마음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물적 분할에 반대하며 한마음회관을 나흘째 봉쇄 점거 중이다. 지난 28일부터는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7월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나선다

7월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총파업 나선다

20만 명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규직 전환과 차별철폐를 걸고 7월 3일 파업에 나선다. 공공운수노조, 서비스연맹, 민주일반연맹, 여성연맹 등 민주노총 산별노조들이 처음으로 함께 나서는 공동파업이다. 이들은 공공부문 모범사용자 역할을 공약했으나 여전히 비정규직 차별을 시정하지 않는 정부를 상대로 비정규직 대표자와의 교섭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양극화 해소 위해 하후상박 임단투 벌일 것”

민주노총 “양극화 해소 위해 하후상박 임단투 벌일 것”

민주노총이 불평등 양극화 격차 해소를 위한 실천으로 하후상박 임금협상 투쟁 등에 시동을 걸고 있다. 귀족노조, 집단이기주의, 정규직 중심의 밥그릇 챙기기 등 사회적으로 쏟아지는 비난을 환기하고, 노동자 연대 정신을 살리겠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29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에서 ‘모든 노동자를 위한 임금 투쟁’ 사례를 발표하고 정부와 국회에 이를 뒷받침하는 적극적인 법개정과 예산지원, 행정조치, 초기업교섭 구조 확보를 요구했다.

현중 임시주총 이틀 앞…분할 저지 투쟁 고조

현중 임시주총 이틀 앞…분할 저지 투쟁 고조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 저지 투쟁이 금속노조의 비상투쟁체제 돌입, 현대자동차지부의 총력 연대 투쟁 선언과 함께 고조되고 있다. 앞서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은 재벌 세습을 위한 회사 물적 분할에 반대하며 주총 장소인 한마음회관을 사흘째 점거 중이다.

민주노총 간부 6명 구속영장…文, 반노동 수위 높이나

민주노총 간부 6명 구속영장…文, 반노동 수위 높이나

경찰이 민주노총 간부 6명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민주노총 집행 간부 구속영장 신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월~4월 국회 앞에서 벌어진 민주노총의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에서 불법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민주노총, 금속노조 간부 총 6명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자회사’로 퉁치자는 서울대병원, 직접고용으로 전환해야”

“‘자회사’로 퉁치자는 서울대병원, 직접고용으로 전환해야”

서울대병원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대신 ‘자회사’ 설립을 통한 고용을 고집하며 다른 국립대 병원들의 정규직 전환 과정 또한 발목을 잡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에 국립대병원 노조들은 서울대병원을 상대로 노동탄압 중단, 온전한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공동 투쟁을 결의했다.

기사 26,1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