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원 노조에 따르면 "전주시는 국악원 노조가 적법한 설립절차를 거쳤고 설립요건을 충분히 갖추었음을 인정하면서도 도청의 압력을 핑계삼아 노조와 민주노총과의 약속을 수없이 파기했고 불법적으로 설립신고서를 반려했다"는 것이다.
효성 조합원들은 19일 밤 9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울산공장 앞 철야농성을 전개했고, 노조는 20일 오전 9시에 기자회견을 갖고 조합원들의 자유로운 공장 출입과 재협상을 요구한다.
투쟁 확대를 위한 주요 대공장 아침 출근투쟁과 시내주요지점 대시민 선전전 및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울산시민 서명운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름을 다보내고 가을바람이 솔솔 흘러나오며 지금 하반기 투쟁전선의 윤곽이 떠오르고 있다
자본의 논리에 철저한 GM을 통해 해결하려는 태도는 '나무 위에서 물고기'를 구하는 어리석은 짓이다. 집행부는 앞으로 GM 매각협상의 문제점과 올바른 대우차 처리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투쟁해 나갈 것이다.
한국통신이 노조의 지난 114분사저지 투쟁과 관련해 지난 9일 징계 대상자에 대한 양정을 확정한데 이어 16일부터 징계위원회를 열고 조합원에 대한 징계를 시작.
한편 철도노조는 8월 14일부터 분당지역에서 대시민 선전전과 스티커 부착 등 1인승무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연평균 2500여 시간에 달하는 노동시간(OECD 가맹국: 1300∼1700시간대)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은 물론 생리휴가 등의 여성노동권의 보장과 전체 노동자의 53%에 이르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시간 문제 등 반드시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
건설운송노조 일부 조합원들을 제외한 조합원들은 파주지역과 여주 그리고 동국대에서 노동조합 인정을 위한 집단 단식농성을 10여 일 벌이고 있다.
요즘 며칠 쉬는 시간도 없이 뺑뺑이를 돌아서인지 정신이 하나도 없다. 차에서 내려오면 빙빙 돌고 다리가 후들거린다. 언제까지 이렇게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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