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식 조합원과 민투위는 “부당전보에 굴복할 수 없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고 도시철도 본사 앞 텐트 농성을 전개해 왔다.
그리고 국민들을 향해 더욱더 선전태세를 강화하고 정부의 위탁경영안의 허구성을 알려내야 한다. 조합원들의 투쟁의지는 확고하다. 이 힘을 어느 곳에 화력을 집중하느냐에 따라 기나긴 우리 투쟁의 성패가 좌우된다.
4개월 연속 영업이익과 흑자를 논하지 말고 체불임금 해결과 복리후생 차원의 임금을 해결하는데 노조와 대화에 나서기를 바란다.
잘못된 해고로 인해 개인들이 겪은 고통을 어찌 말로 다할 수 있겠는가? 지금이라도 경영진은 부당한 해고를 인정하고 19명 전원에 대한 즉각적인 복직과 보상을 하는 게 도리일 것이다
정리집회를 마친 조합원들은 과천정부종합청사 앞까지 가두행진을 벌인후 해산하였다
외노협이 포함된 아시아 네트웍 단체들은 아시아 이주노동자 상황 등에 대한 통 합자료집을 통해 아시아의 이주노동자 문제를 부각시키고, 사진전도 열 예정이 다.
조만간 GM 매각협상 결과가 공개되면 대우자동차 운명이 결정날 것이다.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 드러난 협상결과는 대우자동차 발전전망과 조합원들의 고용유지, 정리해고자 문제 해결 등 핵심사안이 비관적으로 흐르고 있다.
한편 올 단체협약 요구안 가운데 가장 많았던 것은 '구조조정시 노사합의'로 전체 교섭노조의 45.3%인 214곳으로 고용안정에 대한 조합원들의 요구수준이 높음을 반영했다. 다음으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정리해고시 노사합의'를 요구한 노조가 각각 211곳, 197곳으로 44.7%, 41.7%를 차지했다.
지금의 상황을 잘못 인식하고 있는 일부 독자들을 배려한 것일지는 모르지만, 또 하나의 민심 왜곡일 뿐임을 김 논설위원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노·사가 자율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에 왜 경찰에서 간부들을 체포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수시로 정보과 형사가 파업현장을 찾아와 노사문제 에 관여를 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경찰의 개입에 분노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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