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이같은 원칙에 따라 오는 8월10일까지 산하조직의 평가서를 취합해 시안을 마련한 뒤 14일 상집위, 16일 중집위, 22일 중집위 심의를 거쳐 30일의 임시대의원대회에서 평가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발전노조에 따르면 총 조합원수 5,645명 가운데 4,593명(81.4%)이 참여한 가운데 치른 상급단체 선택 투표에서 민주노총 3,494표(76.1%), 한국노총 893표(19.4%)의 큰 표 차이로 민주노총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철도청은 CCTV와 후사경 등 몇 가지 엉성한 설비만 한 채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시험 운행을 강행했다고 한다.
영풍자본은 구사대와 용역을 동원해 시그네틱스 노동자들을 염창동 공장밖으로 몰아냈다. 그러나 시그네 틱스 노동자들의 투쟁은 결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8월9일 시그네 틱스 공장 진입투쟁 동영상보기
자본의 노동력에 대한 유연화 공격은 상대적 과잉인구에 대한 자본의 계획적인 재생산과 재배치 프로젝트에 다름 아니다.
근로기준법상의 노동자 지위는 '동일한 사업장 안에서 임금을 목적으로 한 자 들의 임금과 근로시간'을 다투는 문제이기 때문에 적용의 폭이 좁지만, 노동조합 법상의 노동자 지위는 '사용주와의 종속관계, 지휘체계의 종속관계'만 있다면 노 동자 지위가 인정되기 때문이다
노동유연성 확대 전략은, 7월 25일 노동부 장관이 주5일근무제 시행에 대해 노사정위원회를 매개로 하되, 합의되지 않으면 정부가 법안을 마련해 11월까지 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것임을 밝혔듯이, 올해 안 법제화를 적극 꾀할 것이다. 그러나 노사 양쪽이 공감하는 합리적인 방안은 도출될 수 없으며, 노사정 합의 운운은 정부가 노동법 개악을 추진하기 위한 포석일 뿐이다.
그러나 정부의 적극적인 '주5일제 도입 추진'에는 그동안 노동시간 단축을 둘러싼 논의 과정에서 제출되었던 몇 가지 우려스러운 점들이 해소되기는커녕 더 보태지고 있어 노동시간 단축 자체의 의의를 재삼 되짚어볼 필요성을 크게 하고 있다.
시그네틱스 조합원들은 결코 용역깡패에 굴하지 않고 싸우고 있었다.
영풍 문고 앞에서 집회중이던 시그네틱스 조합원들을 불법 채증하던 경찰이 시위대에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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