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인력감축, 대형 사고와 연결…“무자격자가 지하철 운전도”
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 사망 사건, KT통신구 화재 사고,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 사고, KTX 강릉선 탈선 사고까지 지난해 말 발생한 각종 대형사고는 공공기관의 허술한 안전관리를 나타내는 지표다. 역대 정권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대책을 꾸준히 내왔지만, 산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들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정부는 3월 말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내놓는다고 하지만,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 한 각종 사고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 경고한다.
노동
박다솔 기자
2019.03.15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