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노동법 개악 막는다’…민주노총 국회 앞 집중투쟁 돌입

‘노동법 개악 막는다’…민주노총 국회 앞 집중투쟁 돌입

민주노총이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과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관련한 법 개정을 앞두고 국회 앞 집중 투쟁을 선포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국회 본회의 등 ‘노동개악’이 진행될 수 있는 국회일정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노총은 1일 낮 12시 국회 앞에서 ‘노동법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민주노총 집중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1차 투쟁에 나섰다.

콜텍 복직 위해 뭉친 뮤지션들…‘LIVE AID’ 열려

콜텍 복직 위해 뭉친 뮤지션들…‘LIVE AID’ 열려

‘콜텍 노동자 복직을 위한 LIVE AID, 기타를 던져라!’의 마지막 공연이 29일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뮤지션 ‘김사월X김해원’, ‘다브다’, ‘갤럭시 익스프레스’, ‘허클베리핀’이 참여했다. 뮤지션들은 무대에서 콜텍 노동자들을 응원하며 콜텍 정리해고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이들의 연대를 부탁했다.

GM 아태본부 개소식에 홍영표 참여…비정규직 “홍영표 퇴진” 시위

GM 아태본부 개소식에 홍영표 참여…비정규직 “홍영표 퇴진” 시위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8일 GM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개소식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대량해고, 공장 축소 등 한국지엠 문제를 지적하며, 개소식 축하인사로 참여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의 퇴진을 외쳤다.

그들을 누가 죽였지

그들을 누가 죽였지

부당함을 받아들일 수 없는 노동자들이 13년째 거리 농성을 하며 싸우고 있습니다. 이젠 그들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도 이젠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끝장투쟁을 결의하고,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임재춘 조합원이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 지도 벌써 17일째입니다.

민주노총 1만 명, 국회 앞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

민주노총 1만 명, 국회 앞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등 노동법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로 진격했다. 민주노총은 27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노동자 1만 명이 참여했다. 노동자들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탄력근로제 확대 야합을 규탄하며, ILO 핵심협약 비준을 촉구했다.

맑스코뮤날레 앞두고 ‘노동’ 문제로 사전 토론회 열려

맑스코뮤날레 앞두고 ‘노동’ 문제로 사전 토론회 열려

아홉 번째 맑스코뮤날레를 앞두고 노동 현장의 문제와 향후 전망을 토론하는 사전 행사가 열린다. 제9회 맑스코뮤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전환기 한국사회, 노동/교육 운동의 당면 문제와 새로운 방향 모색’을 주제로 ‘프리-맑스코뮤날레’를 진행한다.

‘힙’해보이는 플랫폼 산업, 그 안의 노동은 ‘헉’스럽다

‘힙’해보이는 플랫폼 산업, 그 안의 노동은 ‘헉’스럽다

각 영역의 플랫폼 노동자들은 현재 어떤 처지에 있고, 어떤 문제를 겪고 있을까? 대기업과 스타트기업이 뒤섞여 만들어지는 플랫폼 산업은 4차 산업혁명으로 들뜬 이 시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도 기대받지만, 종사자들의 지위는 불안해지고, 처우 역시 악화하는 문제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문화연대 기술+미디어문화위원회 20일 오후 경의선 공유지 기린캐슬에서 ‘플랫폼 테크놀로지, 문화산업, 노동집담회’를 열고 각 영역의 플랫폼 산업들이 가진 문제를 이야기했다.

기간제교사노조, 교육감협의회에 노조 인정 촉구

기간제교사노조, 교육감협의회에 노조 인정 촉구

전국기간제교사노조와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전국 교육감들에게 노조 인정과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노조와 공대위는 21일 서울특별시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8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는 ‘기간제교사노조의 법적 지위 확보’ 안건을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다”며 “이에 교육감들에게 노조를 인정하고 그에 따르는 정책 협의, 교섭 등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정정보도문]‘발레오전장 직장폐쇄 9주년 기념 특식 삼겹살 논란’ 기사 관련

[정정보도문]‘발레오전장 직장폐쇄 9주년 기념 특식 삼겹살 논란’ 기사 관련

‘참세상’은 2019. 2. 19.자 보도를 통하여 [발레오전장 직장폐쇄 9주년 기념 특식 삼겹살 논란]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공공기관 인력감축, 대형 사고와 연결…“무자격자가 지하철 운전도”

공공기관 인력감축, 대형 사고와 연결…“무자격자가 지하철 운전도”

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 사망 사건, KT통신구 화재 사고,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 사고, KTX 강릉선 탈선 사고까지 지난해 말 발생한 각종 대형사고는 공공기관의 허술한 안전관리를 나타내는 지표다. 역대 정권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대책을 꾸준히 내왔지만, 산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들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정부는 3월 말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내놓는다고 하지만,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 한 각종 사고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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