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민주노총 1만 명, 국회 앞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

민주노총 1만 명, 국회 앞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확대 등 노동법 개악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로 진격했다. 민주노총은 27일 오후 3시 국회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노동자 1만 명이 참여했다. 노동자들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탄력근로제 확대 야합을 규탄하며, ILO 핵심협약 비준을 촉구했다.

맑스코뮤날레 앞두고 ‘노동’ 문제로 사전 토론회 열려

맑스코뮤날레 앞두고 ‘노동’ 문제로 사전 토론회 열려

아홉 번째 맑스코뮤날레를 앞두고 노동 현장의 문제와 향후 전망을 토론하는 사전 행사가 열린다. 제9회 맑스코뮤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에 ‘전환기 한국사회, 노동/교육 운동의 당면 문제와 새로운 방향 모색’을 주제로 ‘프리-맑스코뮤날레’를 진행한다.

‘힙’해보이는 플랫폼 산업, 그 안의 노동은 ‘헉’스럽다

‘힙’해보이는 플랫폼 산업, 그 안의 노동은 ‘헉’스럽다

각 영역의 플랫폼 노동자들은 현재 어떤 처지에 있고, 어떤 문제를 겪고 있을까? 대기업과 스타트기업이 뒤섞여 만들어지는 플랫폼 산업은 4차 산업혁명으로 들뜬 이 시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도 기대받지만, 종사자들의 지위는 불안해지고, 처우 역시 악화하는 문제들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문화연대 기술+미디어문화위원회 20일 오후 경의선 공유지 기린캐슬에서 ‘플랫폼 테크놀로지, 문화산업, 노동집담회’를 열고 각 영역의 플랫폼 산업들이 가진 문제를 이야기했다.

기간제교사노조, 교육감협의회에 노조 인정 촉구

기간제교사노조, 교육감협의회에 노조 인정 촉구

전국기간제교사노조와 기간제교사의 정규직화를 지지하는 공동대책위원회가 전국 교육감들에게 노조 인정과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노조와 공대위는 21일 서울특별시 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8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는 ‘기간제교사노조의 법적 지위 확보’ 안건을 상정해 논의할 예정이다”며 “이에 교육감들에게 노조를 인정하고 그에 따르는 정책 협의, 교섭 등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정정보도문]‘발레오전장 직장폐쇄 9주년 기념 특식 삼겹살 논란’ 기사 관련

[정정보도문]‘발레오전장 직장폐쇄 9주년 기념 특식 삼겹살 논란’ 기사 관련

‘참세상’은 2019. 2. 19.자 보도를 통하여 [발레오전장 직장폐쇄 9주년 기념 특식 삼겹살 논란]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공공기관 인력감축, 대형 사고와 연결…“무자격자가 지하철 운전도”

공공기관 인력감축, 대형 사고와 연결…“무자격자가 지하철 운전도”

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 사망 사건, KT통신구 화재 사고, 백석역 열수송관 파열 사고, KTX 강릉선 탈선 사고까지 지난해 말 발생한 각종 대형사고는 공공기관의 허술한 안전관리를 나타내는 지표다. 역대 정권에서 정부의 공공기관 안전대책을 꾸준히 내왔지만, 산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들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정부는 3월 말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내놓는다고 하지만, 공공기관 종사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 한 각종 사고는 멈추지 않을 것이라 경고한다.

전교조 해복투 결성…“원직복직, 노동개악과 거래 말라”

전교조 해복투 결성…“원직복직, 노동개악과 거래 말라”

박근혜 정권의 전교조 ‘노조 아님 통보’로 쫓겨난 해직 교사 33명이 최근 해고자원직복직투쟁특별위원회(해복투)를 결성했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가 ILO 핵심협약 비준을 통한 전교조 문제 해결과 노동개악을 맞바꾸는 상황을 용납할 수 없다며 지난 14일부터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참세상>은 15일 1인 시위를 진행하던 김종현 해직 교사(충남지부 사무처장)를 만나 해복투 활동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 총파업 나선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공동 총파업 나선다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은 전국 20만 명에 달하는 민간 위탁 노동자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3단계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민주일반연맹은 6월~7월 중으로 공공운수노조, 서비스연맹과 공동으로 총파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카슈미르의 비극에 눈감고 인도 총리에게 평화상 주는 한국사회

카슈미르의 비극에 눈감고 인도 총리에게 평화상 주는 한국사회

카슈미르(Kashmir)는 한국 사회에 매우 낯선 지역이다. 뉴스로 간간히 영토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있지만 그 실상이 제대로 소개된 적은 없다. 한반도의 DMZ보다 더 군사화된 이 지역에선 750킬로미터에 이르는 통제선(Line of Control)을 따라 인도와 파키스탄 수십만의 군대가 밀집해 수시로 무력충돌을 벌이고 있지만 말이다.

교사·공무원, 한정애 공무원·교원노조법 개정안 철회 촉구

교사·공무원, 한정애 공무원·교원노조법 개정안 철회 촉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이 발의한 공무원·교원노조법 개정안은 교섭창구 단일화 등 독소조항을 담고 있다고 규탄했다. 전교조와 공무원노조는 14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ILO(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비준을 위해서 이뤄지는 꼼수 개정안을 철회하고, ILO 기준에 부함하는 교사, 공무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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