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김용균의 동료이자, 또 다른 김용균입니다.
김용균은 죽었지만, 김용균의 동료들은 죽은 김용균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투쟁거점을 서울로 옮긴 현재, 태안과 서울을 오가며 바쁘게 싸우고 있는 이들을 만났다. 2월 1일, 서울역에서 귀향 선전전을 진행한 공공운수노조 한국발전기술지부 태안지회 이찬영(27), 김인성(28), 홍현석(29), 박성호(35) 조합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노동
박다솔 기자
2019.02.02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