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노동조합의 파업은 조합원들의 인간답게 살아갈 권리조차 박탈한 회사측에 대한 조합원들의 단결된 요구인 것입니다.
문막지부의 현장조직인 '현장민주동지회'를 찾아가 전직 지부장이면서도 꾸준한 현장활동을 보여주고 계신 '현장민주동지회' 의장인 김증규동지를 만나 2000년 임투와 노동조합 조직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2000년 10월 산별노조로 이행을 앞두고 본조와 지부와의 관계, 산별노조 하에서 현재 본조의 역할 변화 등 충분한 고민이 이루어져야 할 시기이다.
평택지부의 아웃소싱철폐투쟁은 해당 조합원과의 간담회에서도 나타났듯이 본조, 지부를 오가는 투쟁이 되어서는 안되며, 분명하게 고용의 확보를 중심에 두고 아웃소싱철폐의 기치를 움켜줘야 하는 것이다.
민주노총 단병호위원장은 27일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호텔롯데,사회보험 파업 강제진압 책임자 처벌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호텔롯데 노사가 교섭의 형식과 명칭을 둘러싼 논란을 접고 미합의 사항을 논의키로 합의하는 등 지난달 29일 경찰의 농성진압이후 계속돼온 노사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반영한듯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노조결성이 활기를 띄고 있다. 양노총의 금속·화학노련에 올 상반기에만 110개 노조 가입하는등 중소사업장을 중심으로 노조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상급단체의 노력에 따라 크게 늘수도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7월 26일 노동관련 토막뉴스 - 인천기독병원의 외고집, 화천기계 본교섭 재개, 유광노조 임금타결, 대영관광개발노조 농성돌입, 동해항운노조 작업료 착복 의혹, 대우차 찬반투표
지분 문제는 이미 6월말까지 회사 스스로가 결과를 통보해 주기로 했던 것이며, 정회장의 20% 지분 구입자금의 출처도 밝혀져야 할 것이다.
노동조합에서는 20일부터 법정근로시간을 준수 할 것을 지침으로 내렸으며 특근 없는 휴일을 보낼 것을 배치했으며 이후 회사의 아웃소싱 계획음모에 맞서 강도높은 투쟁을 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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