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에 즈음한 민간통일행사가 지난 95년 이후 처음으로 하나로 '통일'된다.
민주노총은 당면한 공안탄압 분쇄투쟁의 성과를 바탕으로 10월20일께 신자유주의 구조조정과 노동조건 개악없는 노동시간단축을 위한 총력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민주노총이 사활을 건 승부수를 던졌다.
민주노총은 오는 8월15일 서울에서 '공안탄압 분쇄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이 때까지 지도부 농성과 대규모 도심 집회 개최 등 호텔롯데·사회보험 파업을 강제진압한 것을 시작으로 노동운동을 강하게 탄압하는 정부에 맞서 강력히 투쟁하기로 했습니다.
'언론사 사진기자 경찰방패에 맞았다' 경찰청 홈페이지 '극렬시위대가 폭행했다'던 잘못 뒤늦게 바로잡아
[토막뉴스] 민주노총 농성 여름휴가로 고전, 자동차학원 노조설립 열풍, 재능교사노조 단협 조인식, 동보체인 노사갈등, 쌍용중공업 잠정합의, 럭키생명 잠정합의, 대우조선 임단협 타결, 한진중공업 임단협 합의, 대우차 회사측 수정안 부결
태광산업에서 회사 신입 여사원에 대한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으나 경찰과 사측이 소극적으로 대응하자 이 회사 노조와 여성단체들이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28일 현재 타결된 노조는 전체 42개 노조 중 25개로 59%. 18일까지 타결된 18개노조를 집계한 결과를 보면 임금의 경우 평균요구액 10만972원(13.3%)이고 인상액은 6만3800원(8.0%). 특히 이번주 들어 대우조선, 통일중공업 등이 타결됨에 따라 대규모 사업장 중 남은 곳은 한국중공업, 현대정공, 효성창원정도 이다.
민주노총 포항시협의회(의장 김병일)는 28일 장기파업을 벌였던 철강공단내 국제강재에 대해 노동부와 경찰, 포항시 등 관계기관 공무원들이 수시로 대처방안을 주문해 노사간 자율교섭을 방해하고 장기파업을 유도하는 등 불법적으로 노사관계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진폐협회는 28일 오전10시 강원도 태백시 상장동 진폐복지회관에서 긴급 대의원대회를 열어 복지공단이 신뢰성이 떨어지는 민원서류를 근거로 협회를 협 박하고 모독했다는 이유로 공단측의 정중한 사과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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