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 담긴 고 김용균 노동자 유품 공개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유품이 15일 공개됐다. 지난 13일 노동조합은 유가족과 함께 사고현장을 조사했고, 운전원 대기실에서 고 김 씨의 물품을 확보했다. 컵라면 3개, 과자, 수첩, 슬리퍼, 작업복, 세정용품 등이 나왔다. 15일 저녁 7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선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죽음의 외주화 즉각 중단!’ 2차 촛불추모제가 열린다.
노동
박다솔 기자
2018.12.15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