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온갖 안전상 수상한 서부발전, 살인죄로 고발당해

온갖 안전상 수상한 서부발전, 살인죄로 고발당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최우선 문화 조성’을 자랑하는 한국서부발전이 살인죄, 산업안전보건법위반죄 등으로 고소ㆍ고발당했다.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와 유가족은 8일 오전 고 김용균 씨 죽음에 책임이 있는 원청 한국서부발전(주) 회사와 대표 등 관계자 12명, 하청업체 한국발전기술(주) 회사와 대표 및 관계자 6명 등 총 2개의 법인과 관계자 18명을 고소ㆍ고발했다.

500일을 앞둔 전무후무한 고공농성

500일을 앞둔 전무후무한 고공농성

택시지부의 요구는 전액관리제의 조속한 시행이지 그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이 아니다. 행정처분은 시행을 강제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또한 지부는 한 걸음 양보해 ‘원하는 택시노동자에 한해서’만이라도 전액관리제를 시행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콜트콜텍 노동자, 정년되기 전 끝장투쟁 돌입

콜트콜텍 노동자, 정년되기 전 끝장투쟁 돌입

정리해고 후 13년을 투쟁해온 콜트콜텍 노동자들이 해고자 신분으로 정년을 맞을 수 없다며 끝쟁투쟁을 선포했다. 해고자들은 정리해고 문제 뿐 아니라 사법농단, 노조인정 문제까지 해결하겠다는 입장이다.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콜텍지회, 콜텍 승리를 위한 공동대책위는 8일 오전 광화문 콜텍농성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끝장투쟁에 돌입하는 이유와 요구 사항 등을 밝혔다.

유성기업, 패소한 소송에 “취하하겠다” 왜곡주장

유성기업, 패소한 소송에 “취하하겠다” 왜곡주장

유성기업 사측이 노사 교섭 중 왜곡된 주장을 담은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해 논란이다. 해당 보도자료 내용은 사실과 다르거나 왜곡된 주장, 노동3권을 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우선 사측은 보도자료에서 산업재해 관련 소송 5건을 취하했다고 발표했으나, 해당 소송은 이미 회사가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하거나 패소할 가능성이 높은 사건이었다.

유성기업 노동자 죽음…“검찰의 기업 비호 탓”

유성기업 노동자 죽음…“검찰의 기업 비호 탓”

현재 검찰과 경찰은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을 구속수사하지 않고 있다. 유 회장은 지난 11월 1일 업무상 배임·횡령으로 고소됐다. 유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노조파괴를 주도한 창조컨설팅에 6억6천만 원을 지급, 개인 재판에 회사 자금을 썼다.

‘파인텍’ 고공, 단식농성까지…노사 교섭 왜 안 풀리나?

‘파인텍’ 고공, 단식농성까지…노사 교섭 왜 안 풀리나?

파인텍 노사가 교섭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 3일 4차 교섭에서 사측은 '파인텍(자회사) 재가동'안을 꺼냈고, 노측은 '파인텍 운영에 스타플렉스(원청)가 법적 책임을 지는 조건'을 요구했다. 사측이 이를 거부해 공전을 거듭하고 있다. <참세상>이 구체적인 교섭 쟁점을 정리해 봤다.

스스로 팔다리 자른 수상한 공기업들…그 속에서 사망한 김용균

스스로 팔다리 자른 수상한 공기업들…그 속에서 사망한 김용균

한국서부발전의 설비는 한국서부발전 소유지만, 발전소 운전 및 정비 등 대부분의 업무가 외주화돼 있었다.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하거나 안전교육을 시키는 업무 자체도 대부분 외주업체나 대행기관에 넘겨져 있었다. 서부발전의 주요 하청업체는 한국전력 및 5개 화력발전소 출신이 요직을 꿰고 있었다.

파인텍 고공농성자, 노조·종교계 설득에도 “단식 풀지 않는다”

파인텍 고공농성자, 노조·종교계 설득에도 “단식 풀지 않는다”

422일째 굴뚝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박준호, 홍기탁 조합원이 민주노총, 금속노조, 종교계의 만류에도 단식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고공농성자는 몸무게가 50kg 미만으로 건강이 매우 나쁜 상황이다.

파인텍 고공농성 노동자 2명, 무기한 단식 돌입

파인텍 고공농성 노동자 2명, 무기한 단식 돌입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박준호, 홍기탁 조합원이 굴뚝농성 421일째인 6일, 스타플렉스에 3승계(고용, 노조, 단체협약) 노사합의 이행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파인텍 모회사인 스타플렉스는 이들의 단식으로 다시 한번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파인텍 노사는 교섭을 네 차례 이어갔지만, 사측이 직접고용 불가 태도를 고수해 난항을 겪고 있다.

KEC 노조파괴 주범 박명덕, 회계 위반으로 대표이사 해임 권고

KEC 노조파괴 주범 박명덕, 회계 위반으로 대표이사 해임 권고

박 대표이사는 KEC 노조파괴를 주도한 인물이다. KEC 노동자의 말에 따르면, 박 대표이사는 2010년 KEC 노조파괴가 시작되기 직전에 입사해 노무관리를 맡아 왔다. 박 대표이사는 2010년 KEC 현장에서 용역 투입을 지휘했고, 2011년 파업 종료 후엔 금속노조 KEC지회 조합원 개인 면담을 통해 노조 탈퇴, 퇴직을 종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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