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노동자 갉아먹은 임금피크제 3년, 폐기 요구 거세

노동자 갉아먹은 임금피크제 3년, 폐기 요구 거세

임금피크제 시행 만 3년이 도래하는 현재, 공공기관에선 임금피크제를 두고 노동자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이다. 임금피크제 대상 노동자만 임금 삭감의 피해를 보는 것을 넘어서 전체 노동자의 임금이 하향 조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별도정원으로 분류되는 임금피크제 대상자 등이 늘어나면서 총인건비를 잠식하는 문제다.

유성 사건 부풀린 보수언론, 팩트 오락가락

유성 사건 부풀린 보수언론, 팩트 오락가락

유성 폭행 사건에 대한 보수언론 보도 내용이 바뀌고 있다. 최소한의 사실 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채 팩트만 바꿔 ‘노조 때리기’ 후속보도를 내는 셈이다.

워커스 50호! 다시 돌아온 설문조사! 선물 팡팡!

워커스 50호! 다시 돌아온 설문조사! 선물 팡팡!

2019년을 앞두고 <워커스>가 다시 한 번 독자여러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독자여러분은 앞으로 어떤 <워커스>를 보고 싶으신지, <워커스>가 어떻게 변화했으면 좋겠는지 등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워커스> 내년 사업 계획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유성 폭행에 대대적 개입한 정부…실은 노조파괴 공모자들

유성 폭행에 대대적 개입한 정부…실은 노조파괴 공모자들

그렇다면 유성기업 임원 폭행사건에 왜 정부까지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걸까. 사실 정부는 2011~2012년 극심했던 유성기업 노조파괴 범죄에 동조해 왔다. 청와대, 국정원, 고용노동부 등을 비롯해 경찰청 등도 노조파괴 범죄에 개입했다는 증거들도 이미 차고 넘친다.

강사법

강사법

이 모든 모욕적인 현실은 오직 그들이 ‘법외 존재’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시간강사를 비정상적 법외 존재로 두는 이러한 관행적 제도는 당사자인 강사의 고용불안정과 경제적 빈곤함뿐 아니라 교육과 학문의 주체로서 인격과 존엄을 훼손하고 대학 사회 내부의 주종 관계를 고착화해 내 민주주의와 비판적 학문 풍토를 말살하는 주요인이다.

조중동과 정치권이 꼭 들어야 할 유성기업 ‘무법천지’의 실체

조중동과 정치권이 꼭 들어야 할 유성기업 ‘무법천지’의 실체

기업인에 대한 12주의 상해가 잔혹하고 야만적인 행위라면, 노동자들에게 가한 125주에 달하는 상해와 2년간의 입원치료를 해야 했던 폭력은 살인 행위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기업인의 12주 상해진단은 ‘무법천지’로 묘사돼도, 노동자가 당한 125주 상해진단과 2년에 걸친 입원치료 사실은 철저하게 외면당합니다.

성범죄자의 화려한 귀환…농협 임원 그대로 복귀

성범죄자의 화려한 귀환…농협 임원 그대로 복귀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으로 징역형을 받은 양용창 제주시농협 조합장이 어떤 징계 없이 원래 업무로 복귀하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양 조합장은 농협중앙회의 이사직도 유지하고 있어 농협중앙회를 향한 비판도 거센 상황이다.

8년의 폭력, 유성 노동자들은 왜 분노를 이기지 못했나

8년의 폭력, 유성 노동자들은 왜 분노를 이기지 못했나

우리는 지난 8년 동안 사측의 폭력과 탄압 속에 살아왔다. 그런데 정부도, 경찰도, 노동부도 노조파괴 사태로 인한 조합원들의 고통을 외면해왔다. 그러는 사이, 노조파괴로 동료까지 잃었다. 조합원들의 정신건강은 악화 일로를 걸었다. 그럼에도 이 같은 맥락은 삭제한 채, 자극적이고 선정적으로 당일 사건만을 보도하는 것은 너무나 억울하다. 왜 노동자들이 자신의 분노를 이기지 못했는지도 함께 들여다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한국잡월드, 비정규 ‘개미집 라커룸’…정규직은?

한국잡월드, 비정규 ‘개미집 라커룸’…정규직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라커룸에서 점심을 먹고 휴식을 한다. 간이책상 1개, 간이의자 3개, 전자레인지 하나가 놓여 있다. 책상 옆 세면대에는 “다시 배수로가 막힐 경우 세면대를 폐쇄”하겠다는 ‘경고문’도 있다. 화장실에도 ‘사용금지’ 경고문이 곳곳에 붙어있다.

전교조와 페미니즘이 다시(?) 만난 세계

전교조와 페미니즘이 다시(?) 만난 세계

12월 5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전교조 위원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16일, 인천을 시작으로 세 후보팀은 전국을 돌며 합동유세에 나서고 있다. 그리고 26일엔 ‘격전지’라 불리는 서울에서도 합동유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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