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기업 임원 폭행’에 격분한 보수언론, 유성 노동자 폭행때는?

‘기업 임원 폭행’에 격분한 보수언론, 유성 노동자 폭행때는?

기업 임원 부상 소식에 격분한 보수언론들. 그들은 과연 2011년 유성기업 사측의 용역폭력 사건 당시에는 어떤 보도를 내보냈을까.

보수언론, ‘유성기업 폭행사건’ 자극적·선정적 왜곡보도

보수언론, ‘유성기업 폭행사건’ 자극적·선정적 왜곡보도

유성기업 노동자들은 노조파괴 8년간 더 끔찍한 폭력에 시달려 왔다. 2011년 6월 용역 구사대 폭력에 노동자 22명이 중상을 입은 바 있다. 두 명은 두개골 골절, 안면 함몰로 장기 치료를 받았다. 매일 20~3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1백여 명이 넘는 노동자가 사측의 폭력을 경험했다.

도 넘는 정규직 ‘갑질’…한국잡월드 비정규직 교섭 막아서

도 넘는 정규직 ‘갑질’…한국잡월드 비정규직 교섭 막아서

한국잡월드 정규직 노동자들이 한국잡월드와 비정규직 노조 간 교섭을 물리적으로 막았다. 정규직들은 비정규직을 직접 고용하지 말고 자회사 공정채용을 추진하라고 압박했다. 공공운수노조에 따르면, 정규직 노동자 약 20명은 27일 오후 1시경 교섭이 열리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건물 앞에 진을 쳤다. 이들은 노경란 한국잡월드 이사장의 출입을 막고 비정규직 직접고용에 반대했다.

교육공무직 총력투쟁 선포… “학교 내 차별 없애겠다”

교육공무직 총력투쟁 선포… “학교 내 차별 없애겠다”

학교 내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교육현장의 차별 철폐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선다. 시도교육청별로 진행 중인 단체교섭을 압박하기 위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력투쟁이다.

‘문재인 우클릭’이 전국민중대회 불러…국회 포위 나선다

‘문재인 우클릭’이 전국민중대회 불러…국회 포위 나선다

2018 전국민중대회가 12월 1일 국회 앞에서 개최된다. 전국의 노동자, 농민, 빈민들이 국회 앞에 모여 정부와 국회를 압박하는 투쟁에 나선다. 전국 단위 민중대회는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이다. 민중공동행동은 “전국민중대회를 통해 친재벌 정책으로 촛불 민의와 멀어지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하고, 국회에 개혁 입법을 촉구할 예정”이라며 대회 기조를 밝혔다.

비정규직 대표 100인, 문재인 대통령 면담 요구 투쟁 돌입

비정규직 대표 100인, 문재인 대통령 면담 요구 투쟁 돌입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문재인 대통령 면담 요구 투쟁에 나선다. ‘비정규직 그만 쓰개! 1100만 비정규직 공동투쟁(이하 공동투쟁)’은 비정규직 대표 100명을 선정해 12월 20일까지 대통령 면담을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면담에 응하지 않을 시 12월 21일 2차 공동투쟁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자회사 벼랑 끝’ 비정규직…정부청사 앞 농성 돌입

‘자회사 벼랑 끝’ 비정규직…정부청사 앞 농성 돌입

자회사로 전환될 위기에 처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집단 농성에 돌입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자회사 전환 반대,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직무급제 폐지 등을 요구했다. 민주일반연맹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와 노동 존중 약속은 사라졌다. 공공부문에서 위탁과 용역은 여전하다, 또 탄력근무제 개악으로 근로시간 단축이 사라진 지금의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경찰, 한국잡월드 비정규직 또 탄압…민주노총, 동조 단식 나서

경찰, 한국잡월드 비정규직 또 탄압…민주노총, 동조 단식 나서

경찰이 직접고용 지원서를 제출하려는 한국잡월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또다시 탄압했다. 잡월드 노동자들은 민주노총과 함께 23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를 약속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고용 지원서를 제출하려 했다. 곧 경찰이 노동자들을 막아섰고 충돌이 일어났다. 노동자 일부는 이 과정에서 바닥에 주저앉아 직접고용을 눈물로 호소했다.

노동부·삼성 공모로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 무마

노동부·삼성 공모로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 무마

고용노동부가 삼성전자 임원과 함께 공모해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 근로감독 결과를 무마한 정황이 드러났다. 정현옥 노동부 전 차관과 권혁태 전 대구고용노동청장은 2013년 7월경 노동부 고위 관료 출신 삼성전자 임원이 불법파견으로 결론 나지 않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따라서 이들은 불법파견을 확인한 근로감독관들을 사실상 협박, 회유해 결과를 뒤집도록 공모했다.

남편의 어머니가 폐암말기 판정을 받았다

남편의 어머니가 폐암말기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5개월이 흘렀다. 그자들의 어머니가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워커스》 21호에 실린 “이해와 갈등 사이 : 어느 페미니스트의 한 집 살이”의 후기입니다.

기사 26,11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