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좀 창녀 같아.’ 이 한마디로 내 청소년 시절 매매춘은 시작되었다. ‘날 멸시하던 너희가 날 창녀라고 부른다면, 기꺼이 진짜 창녀가 되어서 돈이라도 많이 벌겠다’는 억하심정도 있었고, 당시 한 달에 3만원으로 살아야했던 심각한 재정상황도 날 매춘시장에 뛰어들게끔 만들었다.
전주시가 전액관리제를 수용하지 않은 불법 택시사업장 10곳에 대해 2차 처벌을 약속하면서 시청 4층에서 농성해왔던 택시노동자들이 49일 만에 땅을 밟았다. “현재 전액관리제를 수용한 사업장이 10개소, 그렇지 않은 곳이 또 10개소가 있는데, 이 10개소에 대해 전주시가 2차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약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되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 여부가 다시 불투명해졌다. 민주노총은 오는 19일 열리는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어떤 방법으로 결정할지 다시 논의하게 된다.
유성기업 아산·영동지회 노동자들이 서울사무소에서 농성을 시작한 지 3일째다. 이런 가운데 시민사회단체들이 유성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며 정몽구와 정의선을 처벌하라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현대차재벌과 국가권력이 자행한 ‘유성기업 노조파괴’를 이제 모두가 나서서 끝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비리 혐의가 적발된 유치원 명단이 공개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 어린이집 역시 같은 내용과 방식으로 비리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폭로됐다.
민주노총 16개 지역본부가 ‘삼성 봐주기’ 의혹을 받는 권혁태 대구고용노동청장 사퇴를 요구하며 청장실 점거 농성 중인 민주노총 대구본부를 지지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대구본부는 5일째 청장실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유시영 회장과의 직접교섭을 요구하며 유성기업 서울사무소 점거 농성에 나섰다. 유성기업이 권한 없는 교섭 대표를 앞세워 지난 7년간 교섭을 해태하고, 노조파괴를 지속했다며 회장과의 직접교섭이 이뤄질 때까지 농성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최근 단속 과정에서 미얀마노동자가 희생된 가운데 이주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착취를 끝내기 위한 이주노동자들의 대중 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 이주노조, 이주공동행동 등 단체는 14일 오후 ‘2018 전국이주노동자대회’를 열고 정부에 사업장 이동의 자유,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허가제 등을 요구했다.
보육교사,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복지 노동자들이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며 도심 행진에 나섰다. 이들 돌봄 노동자는 서울시청부터 광화문, 종각, 을지로에 이르는 2km 코스를 행진하며 최근 후퇴를 거듭하고 있는 ‘사회서비스원’의 제대로 된 설립을 요구했다.
서울시가 사회서비스원 설립 추진 과정에서 핵심사업인 ‘보육’을 배제한 계획안을 수립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와 사회서비스원 관련 협의를 진행했던 공공운수노조 등은 그동안 노조를 들러리 세운 것이 확인됐다며 현재까지 나온 기본계획안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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