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쉼 없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장애여성들의 노동

쉼 없는 그러나 보이지 않는 장애여성들의 노동

생존을 위한 노동을 쉼 없이 하며 장애여성은 살아간다. 장애가 있음에도 내 몸은 생산적이라고 증명하려는 것은 아니다. 돌봄과 생산이 건강한 비장애남성의 몫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세상을 움직이는 노동에 장애여성이 참여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검찰, 정몽구 회장 즉각 구속 기소해야”

“검찰, 정몽구 회장 즉각 구속 기소해야”

금속노조 법률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등 8개 노동법률단체는 11일 오전 11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구속 기소를 요구했다.

삼성작업환경측정보고서, 핵심기술로 볼 수 없는 이유

삼성작업환경측정보고서, 핵심기술로 볼 수 없는 이유

삼성이 애초에 산재 신청자의 권리를 보장했다면 첫 단계에서 해결될 일이었다. 그러나 삼성은 과거 정부와 결탁된 재벌의 모습에서 더 나아가지 않았다. 그리고 이는 전술한 노조설립방해, 경영권불법승계, 가장 최근의 이산화탄소로 인한 협력업체 직원 사망사고의 대응과정과 비슷하다.

“앞에서 호통치고 뒤에서 손잡는 재벌개혁쇼 안 돼”

“앞에서 호통치고 뒤에서 손잡는 재벌개혁쇼 안 돼”

민주노총은 10일 오전 11시 국회 앞에서 ‘국정감사 재벌개혁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의 재벌개혁 의제는 앞에서 호통치고 뒤에서 손잡는 기만적 재벌개혁 쇼가 아닌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제대로 된 재벌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임금, 차별이 여전한 정규직화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저임금, 차별이 여전한 정규직화는 무슨 의미가 있는가?

자회사로 전환하면서 센터별로 있던 수당까지 없어져 임금이 오히려 하락한 노동자들이 많다. 저임금은 여전하고 실적급 위주 임금체계는 바뀌지 않았다. 올해 노동조합이 포인트제 폐지와 고정급 대폭 인상을 요구하자 홈앤서비스는 지불능력이 없다고 했다. 하청센터 시절 센터장들이 우리는 지불 능력이 없으니 원청인 SK에게 따지라고 했는데 완전히 똑같은 말이다. 노동조합 탄압 방식도 똑같다.

안전보건정보는 비밀이 될 수 없다

안전보건정보는 비밀이 될 수 없다

사업주들은 사용 화학물질의 이름과 그 건강영향을 사전에 알려주지 않고 그냥 일을 시키곤 하는데, 이는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자행하는 인체실험”과 다를 바 없다. 게다가 노동자에게 작업의 위험을 아예 알려 주지 않았으니, 위험 작업을 회피하거나 거부할 권리조차 이중으로 침해당한 셈이다.

노조파괴 뒤에 있던 노동부에 쏟아진 개혁 과제

노조파괴 뒤에 있던 노동부에 쏟아진 개혁 과제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9간담회실에서 열린 ‘노동행정개혁위원회 후속과제와 노조할 권리’ 토론회에선 이 같은 문제 인식들이 공유됐다. 이날 발제는 개혁위 위원으로, ‘불법파견 수사 및 근로감독 실태’ ‘노조무력화 및 부당개입 관련 실태’ 등을 조사한 김상은 새날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맡았다.

현대기아차비지회, 농성 해제…“불법파견 공동정범 처벌해야”

현대기아차비지회, 농성 해제…“불법파견 공동정범 처벌해야”

고용노동부가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문제에 대해 시정명령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한 7일, 현대-기아차비정규직지회도 농성해제를 알렸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고용노동청을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간 지 18일, 집단 단식 농성 16일 만이었다.

노동부,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시정명령 조치 나선다

노동부,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시정명령 조치 나선다

노동부가 15년째 이어지고 현대-기아차의 불법파견에 대한 시정명령 의사를 밝혔다. 불법파견의 당사자인 현대-기아차 원청과 비정규직지회는 다음 주부터 직접 고용을 위한 직접 교섭을 시작하고, 이해 당사자인 현대-기아차지부도 교섭에 참여할 예정이다.

레즈비언 노동자 하나, 트랜스젠더퀴어 노동자 리나의 이야기

레즈비언 노동자 하나, 트랜스젠더퀴어 노동자 리나의 이야기

대학을 다니면서부터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를 많이도 했습니다. 음식점, 목욕탕청소, 놀이공원 운영자, 호텔조리사 보조, 웨이트리스, 바나나 농장, 호텔 하우스키퍼, 마트 판매원 등등. 사실 노동자들을 하나 되지 못하게, 크게는 여성, 남성으로 나누고, 생산력의 기준으로 나누고, 직급으로, 연차로 나누는 것은 자본가들이 노동자를 더 쉽게 착취하기 위한 수단이지 않나 싶습니다.

기사 26,16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