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기간제교사노조 설립 신고 반려…“노동기본권 보장 시급”

기간제교사노조 설립 신고 반려…“노동기본권 보장 시급”

5만 기간제교사들이 노동기본권을 위협받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월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의 노조 설립 신고를 반려했다. 정부는 또 지난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서 기간제교사를 정규직 전환 대상에서 제외했다. 기간제교사들은 노동기본권 보장은커녕, 정부에 의해 탄압받는 상황이다.

파인텍 고공농성 300일 문화제, “김세권은 나와라”

파인텍 고공농성 300일 문화제, “김세권은 나와라”

75m 굴뚝 고공농성을 300일째 이어가고 있는 파인텍지회 홍기탁, 박준호 두 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였다. 모인 이들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반가울 법하지만 이 바람이 칼바람이 되어 두 노동자를 얼릴까 우려했다. 그러면서 두 노동자가 고공 위에서 두번째 겨울 맞이해야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삼성 반도체 사망 사고…반올림 “삼성, 하청 ‘꼬리 자르기’”

삼성 반도체 사망 사고…반올림 “삼성, 하청 ‘꼬리 자르기’”

지난 4일 삼성 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어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사망, 2명이 위독한 상태다. 반복되는 삼성반도체 사망사고에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이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전주시청 점거 택시노동자 2명 연행…남은 4명 점거 지속

전주시청 점거 택시노동자 2명 연행…남은 4명 점거 지속

택시 전액관리제를 요구하며 전주시청을 점거한 택시노동자 6명 중 2명이 5일 오후 6시 30분경 연행됐다.

전교조‧공무원노조, 청와대 앞 경찰과 충돌

전교조‧공무원노조, 청와대 앞 경찰과 충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경찰이 청와대 앞에서 충돌했다. 전교조‧공무원노조는 5일 오후 3시경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해고자 복직에 관한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하려다 경찰이 막아 충돌이 일어난 것이다.

미국 사회주의자들의 도약을 어떻게 볼 것인가

미국 사회주의자들의 도약을 어떻게 볼 것인가

미국에서 성장하는 사회주의자의 배후에는 신자유주의의 극한적 심화와 이에 대한 반발이 있었다. 이렇게 쌓였던 불만과 불신은 2011년 가을 오큐파이월스트리트(#OWS)의 모습으로 폭발했다. 동시에 #OWS는 미국 사회운동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미국 운동진영의 급진화 양상은 선거 공간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파인텍의 하루 조합원이 되어주세요”

“파인텍의 하루 조합원이 되어주세요”

파인텍 고공농성자들이 굴뚝에서 두번째 겨울을 맞게 할 수 없다며 시민사회 단체들이 연대 투쟁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파인텍의 하루 조합원 되기, 고공농성 300일 문화제, 파인텍 하루 조합원 총회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연대의 장을 준비했다. 노동, 시민, 사회, 종교, 진보정당 등 30여 개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파인텍(스타플렉스)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5일 오전 서울 목동 CBS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행동의 투쟁계획과 함께 할 수 있는 연대 방법을 발표했다.

기아차 비정규직 파업 농성 해제…사측, 강제전적 일시 중단

기아차 비정규직 파업 농성 해제…사측, 강제전적 일시 중단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 4일 파업 농성을 해제했다. 기아자동차는 강제전적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불법파견 직접교섭,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기 위해 비정규직 파업은 유지한다. 비정규직노조는 파업은 유지하며 정규직 전환, 불법파견 직접교섭을 요구할 예정이다.

진보정당들 “문재인 재벌개혁 후퇴…총수 구속해야”

진보정당들 “문재인 재벌개혁 후퇴…총수 구속해야”

노동당, 민중당, 사회변혁노동자당이 문재인 정부의 재벌개혁 후퇴를 규탄하고 이재용, 정몽구 등 재벌 총수의 구속을 촉구했다. 진보정당들은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재벌개혁은 후퇴를 거듭했고, 재벌 총수 일가는 아무 일도 없던 양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노동행정개혁위 권고 발표 한 달…노동부, 개혁 위한 첫걸음도 못 떼

노동행정개혁위 권고 발표 한 달…노동부, 개혁 위한 첫걸음도 못 떼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이하 개혁위)가 9개월의 활동 끝에 내놓은 권고안에 대해 노동부가 한 달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자 금속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금속노조는 “(권고안을 두고) 노동부는 장관의 유감 표명이나, 피해자에 대한 사과 등 별다른 후속 작업 없이도 당장 시행할 수 있는 권고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다”라며 “노동부는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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