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3신]택시노동자, 점거 봉쇄 성공…전주시청 간판 ‘시장 퇴진’으로 덮어

[3신]택시노동자, 점거 봉쇄 성공…전주시청 간판 ‘시장 퇴진’으로 덮어

택시노동자 6명이 공무원, 경비의 방해를 뚫고 전주시청 점거‧봉쇄에 성공했다. 노동자들은 31일 오전 10시 40분경 시청 4층 기와지붕 아래를 점거, 잠금장치로 봉쇄했다. 10시 50분경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라고 적힌 전주시청 간판을 ‘노동자 다 죽이는 더불어민주당 해체하라, 약속 위반 김승수 전주시장 퇴진하라’는 현수막으로 가렸다.

[2신] 택시노동자 추락 위험에 시청 직원 물러나…점거 시도는 지속

[2신] 택시노동자 추락 위험에 시청 직원 물러나…점거 시도는 지속

전주시청 측이 택시노동자 추락 위험에 점거 현장에서 물러났다. 앞서 택시노동자들은 30일 오전 9시 30분경 전액관리제(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시청 4층 기와지붕을 점거했다. 4층 난간에 매달린 노동자 1명은 10시 42분 현재까지 시청 직원들이 점거 현장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택시노동자들 전주시청 기습 점거…4층 난간에 매달려 전주시장 면담 요구

택시노동자들 전주시청 기습 점거…4층 난간에 매달려 전주시장 면담 요구

택시노동자들이 31일 오전 9시 30분경 전액관리제를 요구하며 전주시청을 점거했다. 노동자 1명은 4층 난간에 매달려 시청의 점거 현장 침탈을 막고 있다. 전국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이하 노조) 노동자 약 10명은 전주시청 4층 휴게실을 점거하고 전액관리제 시행을 요구했다.

[2신]기아차 파업에 원청 폭력…비정규직 척추 손상

[2신]기아차 파업에 원청 폭력…비정규직 척추 손상

30일 오후 2시경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1명이 기아차 원청 관리자들의 폭행으로 등뼈가 부러졌다. 부상자 이동우 조합원(해고자)은 현재 안중제일병원으로 후송됐고, 병원 측은 10주 이상의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기아차 비정규직, 목에 밧줄 묶고 전면 파업

기아차 비정규직, 목에 밧줄 묶고 전면 파업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0일 플라스틱 공장 농성,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이하 노조)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법원의 불법파견 판결,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의 직접고용 권고에 따른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파업 농성에 돌입했다.

전교조, 사법농단 혐의자 고소

전교조, 사법농단 혐의자 고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사법농단 관련자들을 일괄 고소했다. 전교조는 30일 대법원 앞에서 고소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죽이기 재판’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전교조 법외노조 탄압을 공모한 ‘국정농단-사법농단’을 규탄하고, 이에 관여한 청와대, 법원, 고용노동부 관련자들을 고소한다”고 밝혔다.

드러난 쌍용차 국가폭력…해고자 가족 “정부가 답할 차례”

드러난 쌍용차 국가폭력…해고자 가족 “정부가 답할 차례”

경찰청 인권침해사건진상조사위원회의 보고서 공개로 MB의 쌍용자동차 폭력진압 최종 승인이 밝혀졌다. 이에 쌍용차 해고자 가족들이 나서 경찰청 차장을 만나 정부 사과와 해고자 명예회복, 치유 대책을 요구했다.

검찰, 대학 캠퍼스 찾아와 학생 DNA 요구…“빈인권적 국가폭력”

검찰, 대학 캠퍼스 찾아와 학생 DNA 요구…“빈인권적 국가폭력”

검찰이 ‘총장 직선제’를 요구하던 한신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DNA 채취 강제집행을 시도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DNA법을 사회운동 진영에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며 해당법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행심위, 삼성 영업비밀 인정…반올림 “노동자 생명권 무시”

중앙행심위, 삼성 영업비밀 인정…반올림 “노동자 생명권 무시”

반올림은 29일 논평을 통해 “노동자와 국민보다 노골적으로 삼성을 편드는 재결을 내린 중앙행심위의 태도에 분노하고, 이번 재결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며 노동자 건강권과 국민 알 권리를 위해 정보공개 청구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역 하청업체, 원청갑질‧노조파괴 악화

서울지역 하청업체, 원청갑질‧노조파괴 악화

서울지역 하청업체 노동자들이 문재인 정부에 원청갑질과 노조파괴에 대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는 29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존중을 내세운 정권에서 원청갑질, 직장갑질, 노조파괴 현실은 변하지 않고 있다”며 “하청업체 노동자들은 재벌 적폐 직접적 희생자들로서 고용 박탈, 생존권 위협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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