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신]택시노동자, 점거 봉쇄 성공…전주시청 간판 ‘시장 퇴진’으로 덮어
택시노동자 6명이 공무원, 경비의 방해를 뚫고 전주시청 점거‧봉쇄에 성공했다. 노동자들은 31일 오전 10시 40분경 시청 4층 기와지붕 아래를 점거, 잠금장치로 봉쇄했다. 10시 50분경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라고 적힌 전주시청 간판을 ‘노동자 다 죽이는 더불어민주당 해체하라, 약속 위반 김승수 전주시장 퇴진하라’는 현수막으로 가렸다.
노동
김한주 기자
2018.08.31 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