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국립국악원 무용단 성희롱, 폭언 논란…문화예술계 공대위 출범

국립국악원 무용단 성희롱, 폭언 논란…문화예술계 공대위 출범

3개월 전 수면 위로 떠 오른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인권탄압 문제 해결을 위해 문화예술인들이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30여 개 문화예술단체로 구성된 ‘국립국악원 무용단 사태 공동대책위원회’는 국악원과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근본적인 문제해결 의지 없이 형식적인 조사로 이 사태를 봉합하려 하고 있다”며 제대로 된 진상조사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난민의 목소리를 들으라”…시민사회의 외침

“난민의 목소리를 들으라”…시민사회의 외침

단식투쟁에 나선 난민들의 건강이 날로 악화하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난민들을 외면하고 있는 한국 정부를 규탄하고 난민들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오늘(7일)로 난민들의 단식은, 아나스 씨는 22일째, 자이드 씨는 2일째, 무나 씨와 그의 남편은 9일째이다. 동조단식을 하고 있는 초라 사회변혁노동자당 사회운동국장은 8일째 곡기를 끊고 있다.

추석 선물, 고민 말고 장기투쟁 사업장에서!

추석 선물, 고민 말고 장기투쟁 사업장에서!

오는 24일 추석을 앞두고 장기투쟁 사업장들이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재정사업에 나서고 있다. 오랜 투쟁으로 바닥난 투쟁 자금과 해고자 생계비 등을 위한 것이다.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에선 유성지회와 파인텍지회의 재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사회보장정보원분회, 사무금융 농협중앙회 비정규지부, 흥국생명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는 친환경 유기농 커피를 준비했다.

유성기업 노조파괴 ‘국가 주도’…노조, 이해찬 면담 요구

유성기업 노조파괴 ‘국가 주도’…노조, 이해찬 면담 요구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국가 주도 노조파괴 책임을 물으며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면담을 촉구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는 7일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성기업에 가해진 국가주도 노조파괴는 집권 여당이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기간제교사노조 설립 신고 반려…“노동기본권 보장 시급”

기간제교사노조 설립 신고 반려…“노동기본권 보장 시급”

5만 기간제교사들이 노동기본권을 위협받고 있다. 정부는 지난 7월 전국기간제교사노동조합의 노조 설립 신고를 반려했다. 정부는 또 지난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정책에서 기간제교사를 정규직 전환 대상에서 제외했다. 기간제교사들은 노동기본권 보장은커녕, 정부에 의해 탄압받는 상황이다.

파인텍 고공농성 300일 문화제, “김세권은 나와라”

파인텍 고공농성 300일 문화제, “김세권은 나와라”

75m 굴뚝 고공농성을 300일째 이어가고 있는 파인텍지회 홍기탁, 박준호 두 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였다. 모인 이들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반가울 법하지만 이 바람이 칼바람이 되어 두 노동자를 얼릴까 우려했다. 그러면서 두 노동자가 고공 위에서 두번째 겨울 맞이해야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의지를 다졌다.

삼성 반도체 사망 사고…반올림 “삼성, 하청 ‘꼬리 자르기’”

삼성 반도체 사망 사고…반올림 “삼성, 하청 ‘꼬리 자르기’”

지난 4일 삼성 반도체 기흥공장에서 일어난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로 노동자 1명이 사망, 2명이 위독한 상태다. 반복되는 삼성반도체 사망사고에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이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전주시청 점거 택시노동자 2명 연행…남은 4명 점거 지속

전주시청 점거 택시노동자 2명 연행…남은 4명 점거 지속

택시 전액관리제를 요구하며 전주시청을 점거한 택시노동자 6명 중 2명이 5일 오후 6시 30분경 연행됐다.

전교조‧공무원노조, 청와대 앞 경찰과 충돌

전교조‧공무원노조, 청와대 앞 경찰과 충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국공무원노동조합과 경찰이 청와대 앞에서 충돌했다. 전교조‧공무원노조는 5일 오후 3시경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해고자 복직에 관한 의견서를 청와대에 전달하려다 경찰이 막아 충돌이 일어난 것이다.

미국 사회주의자들의 도약을 어떻게 볼 것인가

미국 사회주의자들의 도약을 어떻게 볼 것인가

미국에서 성장하는 사회주의자의 배후에는 신자유주의의 극한적 심화와 이에 대한 반발이 있었다. 이렇게 쌓였던 불만과 불신은 2011년 가을 오큐파이월스트리트(#OWS)의 모습으로 폭발했다. 동시에 #OWS는 미국 사회운동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미국 운동진영의 급진화 양상은 선거 공간에서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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