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전주시청 봉쇄‧점거한 택시노동자 6명의 이야기

전주시청 봉쇄‧점거한 택시노동자 6명의 이야기

<참세상>은 점거 현장을 지켜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점거는 봉쇄로 이어가고 있다. 노동자들은 이곳과 연결되는 출입문 3개를 밧줄, 쇠파이프 지렛대로 봉쇄했다. 점거를 한 곳은 시청 4층 휴게실, 기와지붕 아래다. 기와지붕 아래는 밖이 트인 실외다. 농성 1일 차 밤, 노동자들이 수많은 모기로 고통받았다. 화장실도 없어 농성장 한 쪽에 30cm 정도의 간이화장실을 만들었다.

[4신]김재주 “공권력 투입 시 뛰어내릴 것”…점거 노동자, 목에 밧줄

[4신]김재주 “공권력 투입 시 뛰어내릴 것”…점거 노동자, 목에 밧줄

택시 해고노동자 6명이 전주시청을 점거한 가운데, 완전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362일째 전주시청 앞에서 고공농성 중인 김재주가 “국가가 공권력을 투입해 우리를 끌어내린다면 이곳에 목을 매고 뛰어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포토]전주시청 점거 현장

[포토]전주시청 점거 현장

택시 노동자들이 31일 전주시청의 방해를 뚫고 시청 4층 기와지붕 아래를 점거했다.

시민사회단체, 기아차 폭력과 파업권 유린 규탄…“文정부 때도 구사대 폭력”

시민사회단체, 기아차 폭력과 파업권 유린 규탄…“文정부 때도 구사대 폭력”

“무슨 군사작전 훈련처럼 대열을 정비하고 80-100여 명의 원청 관리자들이 저희 1명당 적게는 7-8명 많게는 10명 이상이 달라붙어서 무자비하게 폭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만 하더라도 이 과정에서 속목 인대를 다쳤고 옷이 다 찢겨지고 온몸을 다쳤다고 말했다.

[3신]택시노동자, 점거 봉쇄 성공…전주시청 간판 ‘시장 퇴진’으로 덮어

[3신]택시노동자, 점거 봉쇄 성공…전주시청 간판 ‘시장 퇴진’으로 덮어

택시노동자 6명이 공무원, 경비의 방해를 뚫고 전주시청 점거‧봉쇄에 성공했다. 노동자들은 31일 오전 10시 40분경 시청 4층 기와지붕 아래를 점거, 잠금장치로 봉쇄했다. 10시 50분경 ‘사람의 도시, 품격의 전주’라고 적힌 전주시청 간판을 ‘노동자 다 죽이는 더불어민주당 해체하라, 약속 위반 김승수 전주시장 퇴진하라’는 현수막으로 가렸다.

[2신] 택시노동자 추락 위험에 시청 직원 물러나…점거 시도는 지속

[2신] 택시노동자 추락 위험에 시청 직원 물러나…점거 시도는 지속

전주시청 측이 택시노동자 추락 위험에 점거 현장에서 물러났다. 앞서 택시노동자들은 30일 오전 9시 30분경 전액관리제(월급제) 시행을 요구하며 시청 4층 기와지붕을 점거했다. 4층 난간에 매달린 노동자 1명은 10시 42분 현재까지 시청 직원들이 점거 현장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택시노동자들 전주시청 기습 점거…4층 난간에 매달려 전주시장 면담 요구

택시노동자들 전주시청 기습 점거…4층 난간에 매달려 전주시장 면담 요구

택시노동자들이 31일 오전 9시 30분경 전액관리제를 요구하며 전주시청을 점거했다. 노동자 1명은 4층 난간에 매달려 시청의 점거 현장 침탈을 막고 있다. 전국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이하 노조) 노동자 약 10명은 전주시청 4층 휴게실을 점거하고 전액관리제 시행을 요구했다.

[2신]기아차 파업에 원청 폭력…비정규직 척추 손상

[2신]기아차 파업에 원청 폭력…비정규직 척추 손상

30일 오후 2시경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파업 현장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1명이 기아차 원청 관리자들의 폭행으로 등뼈가 부러졌다. 부상자 이동우 조합원(해고자)은 현재 안중제일병원으로 후송됐고, 병원 측은 10주 이상의 입원치료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기아차 비정규직, 목에 밧줄 묶고 전면 파업

기아차 비정규직, 목에 밧줄 묶고 전면 파업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30일 플라스틱 공장 농성,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비정규직지회(이하 노조)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법원의 불법파견 판결,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의 직접고용 권고에 따른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파업 농성에 돌입했다.

전교조, 사법농단 혐의자 고소

전교조, 사법농단 혐의자 고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사법농단 관련자들을 일괄 고소했다. 전교조는 30일 대법원 앞에서 고소 기자회견을 열고 “‘전교조 죽이기 재판’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전교조 법외노조 탄압을 공모한 ‘국정농단-사법농단’을 규탄하고, 이에 관여한 청와대, 법원, 고용노동부 관련자들을 고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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