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부품사인 유성기업에서 노조파괴를 주도한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에 전국금속노동조합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가 8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를 강하게 비판했다.
8일 오전 7시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경기강원지역버스지부 영월교통지회(이하 노조) 노동자 2명이 영월 인근 35m 다리 위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을 통해 △완전공영제 실시 △부당해고 철회 △생활임금 보장을 요구했다. 고공농성은 기한 없이 진행한다고 노조는 밝혔다.
쌍용자동차 해고자 전원 복직을 위한 범국민대회가 오는 18일 열린다. 문재인 정부가 쌍용차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가운데, 정부 책임을 묻는 국민적 여론이 범국민대회로 모일 것으로 보인다.
고공 위 노동자들은 지상온도보다 10도를 훌쩍 넘는 고온을 견디고 있다. 7월 30일 서울 목동 지상온도는 37도, 파인텍 굴뚝 위 수은 온도계는 한계치인 50도까지 올랐고, 지난 6일 지상온도는 33.6도에 굴뚝 온도는 45.4도까지 치솟았다. 전주는 지난 6일 지상온도가 33.8도인 반면, 김재주가 올라 있는 조명탑은 45.4도였다.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 법원이 놓아준 노조파괴 전문가. ‘고용노동부’와 이채필 전 장관은 민주노조운동을 어떻게 파괴하고 와해시켜 갔을까. 이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법원이 유독 노동탄압 사건에 대해서만 관대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남농은 친환경은 있는데 친노동은 없고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윤리적 소비는 있는데 윤리적 노동은 없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누리집에서 직접 밝힌 노동 존중과 존재의 이유 등이 지금은 공염불이 됐다.
날씨 탓에 소금기가 빨리 빠진다. 기력이 많이 없다. 지난겨울 단식 이후 몸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해 더욱 힘들다. 지난 단식은 28일을 했다. 회복하지 못하고 6개월 만에 다시 단식에 나서니 힘겹다. 그런데도 단식을 포기할 수 없는 건 대통령이 법외노조 철회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윤충렬 수석부위원장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해고자들의 삶은 변한 게 없다”며 “정부는 노사문제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하지만 국가권력은 모든 노사문제에 개입해 왔다. 재판거래로 쌍용차 정리해고를 파기 환송한 국가가 그렇다. 정부와 자본은 8월 14일까지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삼성LCD 뇌종양피해자 한혜경 씨는 반올림이 농성을 정리하는 날 ‘평범한 연대’가 좋아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다. ‘평범한 연대’가 만든 반올림의 1023일간의 농성이 종료됐다. 반올림은 “삼성이 마침내 물러섰다. 직업병 문제 해결은 이제 다시 시작됐다. 연대의 힘으로 지금껏 올 수 있었다”며 농성해제를 알렸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김명환)이 25일 청와대 앞에서 쌍용자동차 해고자 전원 복직을 위한 결의대회를 열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인도에서 쌍용차 모기업 마힌드라그룹 회장을 만나 해고자 문제를 언급했으나 이후 실질적 조처를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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