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파인텍의 하루 조합원이 되어주세요”

“파인텍의 하루 조합원이 되어주세요”

파인텍 고공농성자들이 굴뚝에서 두번째 겨울을 맞게 할 수 없다며 시민사회 단체들이 연대 투쟁에 앞장서고 있다. 이들은 파인텍의 하루 조합원 되기, 고공농성 300일 문화제, 파인텍 하루 조합원 총회 등 시민과 함께 하는 연대의 장을 준비했다. 노동, 시민, 사회, 종교, 진보정당 등 30여 개 사회단체들로 구성된 ‘파인텍(스타플렉스) 투쟁 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5일 오전 서울 목동 CBS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행동의 투쟁계획과 함께 할 수 있는 연대 방법을 발표했다.

기아차 비정규직 파업 농성 해제…사측, 강제전적 일시 중단

기아차 비정규직 파업 농성 해제…사측, 강제전적 일시 중단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지난 4일 파업 농성을 해제했다. 기아자동차는 강제전적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다만 불법파견 직접교섭,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기 위해 비정규직 파업은 유지한다. 비정규직노조는 파업은 유지하며 정규직 전환, 불법파견 직접교섭을 요구할 예정이다.

진보정당들 “문재인 재벌개혁 후퇴…총수 구속해야”

진보정당들 “문재인 재벌개혁 후퇴…총수 구속해야”

노동당, 민중당, 사회변혁노동자당이 문재인 정부의 재벌개혁 후퇴를 규탄하고 이재용, 정몽구 등 재벌 총수의 구속을 촉구했다. 진보정당들은 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재벌개혁은 후퇴를 거듭했고, 재벌 총수 일가는 아무 일도 없던 양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노동행정개혁위 권고 발표 한 달…노동부, 개혁 위한 첫걸음도 못 떼

노동행정개혁위 권고 발표 한 달…노동부, 개혁 위한 첫걸음도 못 떼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이하 개혁위)가 9개월의 활동 끝에 내놓은 권고안에 대해 노동부가 한 달째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자 금속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금속노조는 “(권고안을 두고) 노동부는 장관의 유감 표명이나, 피해자에 대한 사과 등 별다른 후속 작업 없이도 당장 시행할 수 있는 권고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다”라며 “노동부는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시민사회단체 “DNA법 즉각 개정하고 위헌적인 DNA 채취 중단하라”

시민사회단체 “DNA법 즉각 개정하고 위헌적인 DNA 채취 중단하라”

헌법재판소가 불복 절차를 두지 않은 DNA 채취를 헌법에 어긋난다고 결정하면서 검찰이 위헌적인 DNA 채취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강력범죄 재범을 막기 위해 제정한 DNA법을 그동안 검찰은 노동조합 조합원, 장애인, 철거민 등 사회적 약자에게 과도하게 적용해 비판이 거셌다. 이에 따라 그동안 수집한 DNA 정보 역시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기아차, 비정규직 파업에 노노갈등 조장…정규직 나서 파업 지지

기아차, 비정규직 파업에 노노갈등 조장…정규직 나서 파업 지지

기아차가 정규직 관리자를 동원한 구사대로 비정규직 파업을 탄압하는 가운데, 또 다른 정규직 노동자들이 원청 폭력과 노노갈등 조장을 규탄, 비정규직 파업에 지지하고 나섰다. 앞서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법원과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의 불법파견 결정에 따른 정규직 전환 △기아차 원청과의 직접교섭 △강제전적 시도 중단을 요구

삶의 불확실성에서 오는 괴로움

삶의 불확실성에서 오는 괴로움

나는 해직교사다. 해직 생활 3년 차가 돼 간다. 2015년에 전임을 나왔으니, 전임생활은 4년 차가 된다. 나는 계급의식이 투철하지도, 자본주의에 대해 잘 알지도, 다른 노조의 활동에 대해서도 아는 게 없는, 그야말로 내가 속한 지회에서만 활동했던 현장 조합원이었다. 그런 내가 어쩌다 해직교사가 되었나.

고공농성 296일 차 파인텍지회, 목동 스타플렉스 본사 무기한 농성 돌입

고공농성 296일 차 파인텍지회, 목동 스타플렉스 본사 무기한 농성 돌입

민주노총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노동자들이 모기업인 스타플렉스 김세권 대표와의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서울 목동 스타플렉스 사무실 점거 농성에 돌입했다. 차광호 금속노조 충남지부 파인텍지회 전 지회장 등 금속노조 관계자 5명은 3일 오전 9시경부터 본사 사무실을 점거하고 무기한 농성에 나섰다. 이들과 함께 하기 위해 연대자들이 농성장을 찾았지만 스타플렉스 직원들은 이들을 내쫓고 취재진까지 막았다.

전주시, 점거 노동자에 퇴거명령…공권력 투입 절차 밟나

전주시, 점거 노동자에 퇴거명령…공권력 투입 절차 밟나

전주시가 2일 오후 4시 10분경 전주시청을 점거한 택시노동자들에게 퇴거명령서를 보냈다. 시청이 공권력 투입 절차를 밟는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장은 공문을 통해 “귀 지부(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는 현재까지 전주시청 4층 휴게소를 무단 점거하고 있다”

전국 7백여명의 외침…”김재주 택시노동자 힘내라”

전국 7백여명의 외침…”김재주 택시노동자 힘내라”

전국에서온 1천여 명이 1년 가까이 전액관리제와 완전월급제 시행을 위한 노동자시민공동행동에 참여해 김재주 택시노동자의 고공농성을 응원하고 김승수 전주시장에게 약속을 지키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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