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금속노조 12만 총파업…현대차 본사 진격

금속노조 12만 총파업…현대차 본사 진격

전국금속노동조합이 13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원 12만 명이 총파업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3만 명이 상경해 현대기아차그룹 본사로 진격했다.

민주노총 ‘최저임금위 복귀 불가’ 재천명

민주노총 ‘최저임금위 복귀 불가’ 재천명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데드라인을 하루 앞두고 민주노총이 최저임금위원회 복귀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 복귀 대신 최저임금 개악법을 포함한 노동법 전면개정 총파업 총력투쟁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건설노조, 3만 총파업…文정부 들어 두 번째

건설노조, 3만 총파업…文정부 들어 두 번째

전국건설노동조합이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총파업에 건설노조 조합원 3만여 명이 참여했다. 건설노조는 총파업을 통해 △건설근로자법 개정 △노동기본권 쟁취 △안전한 건설현장 △장옥기 건설노조 위원장의 석방 등을 요구했다.

포스코 비정규직 산재 사망 연이어… “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

포스코 비정규직 산재 사망 연이어… “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의 잇따른 산재 사망에 원청 포스코에 대한 처벌과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속노조 포스코사내하청지회 등은 10일 오전 광양 포스코 소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부는 관리감독기관으로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중대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강력하게 법 집행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금속노조 13일 총파업 돌입…“선 넘는 투쟁 될 것”

금속노조 13일 총파업 돌입…“선 넘는 투쟁 될 것”

전국금속노동조합이 13일 총파업에 나선다. 금속노조는 이날 대법원으로 행진,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를 포위한다. 금속노조 조합원은 18만 명에 달한다. 노조는 총파업으로 △하후상박 연대임금과 원하청 불공정 거래 개선 △금속산업 노사공동위원회 등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본사 사장실 점거

한국지엠 비정규직, 본사 사장실 점거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9일 정규직 전환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한국지엠 본사 사장실을 점거했다. 앞서 법원과 고용노동부는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불법파견 판결과 시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전교조, 2천명 연가 내고 청와대로…“법외노조 철회”

전교조, 2천명 연가 내고 청와대로…“법외노조 철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합원 2천여 명이 6일 청와대 앞에서 연가 투쟁을 벌였다. 이날 조합원 40명이 삭발하며 전교조 법외노조를 직권취소하지 않는 문재인 정부를 규탄했다. 전교조의 연가투쟁은 문재인 정부 들어 두 번째다.

시민 1천여명 삼성 본관 포위… “노동자 살인 멈춰야”

시민 1천여명 삼성 본관 포위… “노동자 살인 멈춰야”

14일 오후 8시 40분, 시민 1000여 명이 서로 손을 잡은 채 삼성 본관을 둘러쌌다. 삼성 서초 사옥을 포위한 이들은 삼성에 노동자 살인을 멈추라고 요구했다. ‘삼성 포위의 날’로 명명된 이 날 노동자, 시민들은 기업을 대표하는 삼성 본관 앞에 모여 직업병으로 사망한 노동자를 추모하는 한편 기업과 정부에 산재의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쌍용차 분향소 인권침해 심각…보수단체 공격, 부상 속출

쌍용차 분향소 인권침해 심각…보수단체 공격, 부상 속출

쌍용차 해고자 고 김조중 조합원의 분향소가 3일 오전 11시 30분 차려졌으나, 보수단체와 경찰의 분향소 포위로 노동자, 시민 20여 명이 16시간이 넘도록 고립돼 있다. 분향소 고립으로 노동자, 시민들에 대한 인권 침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보수단체, 쌍용차지부 분향소 공격…시민 1명 응급후송

보수단체, 쌍용차지부 분향소 공격…시민 1명 응급후송

이들의 공격으로 시민 한 명이 허리를 심하게 다쳐 서울백병원으로 응급후송됐다. 피해자는 누군가가 발로 자신의 허리를 가격했다고 전했다. 피해자는 당시 기자가 없는 틈을 타 의도적으로 세게 찬 것 같다고 증언했다. 피해자는 현재 몸을 움직이기 불편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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