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법외노조 유지는 박근혜 적폐의 계승”
진보정당들이 ‘법외노조 통보 즉각 취소’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 농성투쟁 중인 전교조를 지지하고 나섰다. 각 진보정당 대표자들은 전교조 법외노조 처분이 직권으로 취소될 수 없다는 청와대의 입장을 비판하며 문재인 정부가 박근혜 정부의 적폐를 이어받고 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노동당, 녹색당, 민중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등 5개 진보정당은 27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 모여 전교조 농성 투쟁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동
박다솔 기자
2018.06.27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