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조창익 위원장이 11일 폭염 속 단식에 탈진으로 긴급 호송됐다. 조 위원장은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를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27일간 단식 투쟁을 벌여왔다. 조 위원장은 11일 오후 2시 30분경 탈진으로 중랑구 녹색병원으로 이송됐다.
노조파괴로 악명 높은 유성기업이 노조 쟁의행위를 이유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재판이 10일 평택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노동자 쟁의행위 손해배상 재판이다. 전국금속노동조합 유성기업지회에 따르면, 유성기업은 지난해 11월부터 노동자들에게 추가적인 손해배상을 청구하기 시작했다.
여전히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이유도 모른 채 정규직 전환 대상에서 제외됐고, 민간위탁과 불법파견도 여전하다. 자회사 설립을 통한 간접고용도 곳곳에서 강요받고 있다. 일례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직군을 분리하고, 직군별 자회사 설립을 시도하고 있다.
올해 초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일방적 구조조정을 강행했던 연세대학교가 이번에는 경비노동자들에 대한 일방적인 근무체계 변경을 시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는 원청인 연세대학교가 용역회사와의 단체협약 해지를 주도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부품사인 유성기업에서 노조파괴를 주도한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이에 전국금속노동조합 유성기업아산‧영동지회(이하 노조)가 8일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를 강하게 비판했다.
8일 오전 7시 전국공공운수노조 서울경기강원지역버스지부 영월교통지회(이하 노조) 노동자 2명이 영월 인근 35m 다리 위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을 통해 △완전공영제 실시 △부당해고 철회 △생활임금 보장을 요구했다. 고공농성은 기한 없이 진행한다고 노조는 밝혔다.
쌍용자동차 해고자 전원 복직을 위한 범국민대회가 오는 18일 열린다. 문재인 정부가 쌍용차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가운데, 정부 책임을 묻는 국민적 여론이 범국민대회로 모일 것으로 보인다.
고공 위 노동자들은 지상온도보다 10도를 훌쩍 넘는 고온을 견디고 있다. 7월 30일 서울 목동 지상온도는 37도, 파인텍 굴뚝 위 수은 온도계는 한계치인 50도까지 올랐고, 지난 6일 지상온도는 33.6도에 굴뚝 온도는 45.4도까지 치솟았다. 전주는 지난 6일 지상온도가 33.8도인 반면, 김재주가 올라 있는 조명탑은 45.4도였다.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 법원이 놓아준 노조파괴 전문가. ‘고용노동부’와 이채필 전 장관은 민주노조운동을 어떻게 파괴하고 와해시켜 갔을까. 이 전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법원이 유독 노동탄압 사건에 대해서만 관대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남농은 친환경은 있는데 친노동은 없고 구례자연드림파크는 윤리적 소비는 있는데 윤리적 노동은 없다. 구례자연드림파크는 누리집에서 직접 밝힌 노동 존중과 존재의 이유 등이 지금은 공염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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